scrib/script skraɪb · skrɪpt 긁어서 자국을 남기던 손이 글이 되었다 뾰족한 것으로 표면을 긁어 자국을 남기는 손. 그 자국이 그대로 글자가 되었다. 영어 쓰임 5가지
struct strʌkt ‘구조’와 ‘설명서’가 왜 같은 뿌리에서 나왔나 낱낱의 조각을 아래에서부터 차곡차곡 쌓아 하나의 뼈대를 세우는 손. 세우면 구조가 되고, 무너뜨리면 파괴가 된다. 영어 쓰임 5가지
form fɔːrm 서류·제복·정보가 왜 전부 form 인가 안에 무엇이 담기든 겉을 정해 주는 하나의 틀. 틀을 채우면 서류가 되고, 틀을 다 같게 하면 제복이 되고, 틀을 갈아 끼우면 아예 다른 것이 된다. 영어 쓰임 5가지
gress/grad ɡres / ɡræd ‘졸업’과 ‘공격적’이 왜 같은 걸음에서 나왔나 한 발을 들어 앞으로 내딛는 걸음. 앞으로 가면 진전, 한 계단씩이면 서서히, 남 쪽으로 성큼 가면 들이대는 것이 된다. 영어 쓰임 5가지
vert/vers vɜːrt / vɜːrs ‘후진’과 ‘광고’가 왜 같은 회전인가 몸이 그 자리에서 홱 돌아 다른 쪽을 향하는 순간. 어느 쪽을 향해 도느냐가 말을 가른다. 영어 쓰임 5가지
cap/cept kæp / sept ‘받다’와 ‘~빼고’가 왜 같은 손동작인가 손을 뻗어 꽉 붙잡아 내 쪽으로 쥐는 순간. 무엇을 어느 쪽으로 잡아 끄느냐가 말을 가른다. 영어 쓰임 5가지
fac/fect fæk / fekt 공장·효과·완벽이 왜 같은 ‘만들다’인가 세상에 없던 것을 손으로 만들어 내놓는 순간. 만들어진 것이 밖으로 나오면 결과가 되고, 끝까지 다 만들면 완벽이 된다. 영어 쓰임 5가지
lect/leg lekt / leɡ ‘선거’와 ‘방치’가 왜 같은 손끝에서 갈리나 여럿 사이에서 눈으로 하나를 고르고 손으로 집어 드는 것. 골라 모으면 수집, 한 사람을 골라 올리면 선거, 끝내 안 집으면 방치다. 영어 쓰임 5가지
ten/tain ten / teɪn ‘들어 있다’와 ‘집중’이 왜 같은 주먹인가 손에 꽉 붙들고 끝까지 놓지 않는 것. 무엇을 어디에 붙들어 두느냐가 뜻을 가른다. 영어 쓰임 5가지
pend/pens pend / pens ‘비싸다’가 왜 ‘매달다’에서 나왔나 천장에 걸린 줄에 매달려 아직 바닥에 닿지 못한 것. 매달린 채 흔들리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는다. 영어 쓰임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