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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sta

sɪst / stɑː

‘돕다’와 ‘버티다’가 왜 같은 자세인가

그림 두 발로 땅을 딛고 버티고 선 자세. 어디에 서느냐가 말을 가른다. 멈춰 서서 버티면 sta, 막힘없이 흘러가면 flu 다.

어근

sist/sta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옆에 서서 거들다

    Can you assist me with this form?

    kən juː əˈsɪst miː wɪð ðɪs fɔːrm

    이 서류 좀 도와주실 수 있어요?

    서류를 든 사람 옆에 나란히 서서 손을 보태는 그림

    as(옆에) + sist(서다) — 옆에 서 주는 것이 곧 돕는 것이다.

  2. 그 자리에 서서 안 물러섬

    He insisted on paying.

    hiː ɪnˈsɪstɪd ɒn ˈpeɪɪŋ

    그분이 굳이 계산하겠다고 하셨어요.

    계산대 앞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버티고 선 그림

  3. 맞은편에 서서 버팀

    I couldn't resist the smell.

    aɪ ˈkʊdnt rɪˈzɪst ðə smel

    그 냄새를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요.

    밀려오는 냄새 앞에 버티고 서 있다가 끝내 밀리는 그림

  4. 흔들리지 않고 서 있음

    This ladder isn't stable.

    ðɪs ˈlædər ˈɪznt ˈsteɪbl

    이 사다리 좀 흔들리네요.

    다리 하나가 짧아 디딜 때마다 흔들리는 사다리 그림

  5. 서서 기다리는 자리

    Meet me at the station.

    miːt miː æt ðə ˈsteɪʃən

    역에서 만나요.

    사람들이 발을 딛고 서서 기차를 기다리는 자리 그림

한 그림으로

sist·sta 는 두 발로 버티고 선 자세 하나입니다. 옆에 서서 거들면 도움이 되고, 그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으면 고집이 되고, 맞은편에 서서 버티면 저항이 됩니다. 흔들리지 않고 서 있으면 안정이 되고, 사람들이 서서 기다리는 자리는 역이 되죠. 그래서 sist·sta 가 붙은 말은 어디에 서 있는가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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