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く
ki-ku
聞く는 ‘듣다’와 ‘묻다’가 한 동작인 이유
그림 귀를 바깥쪽으로 열어, 소리와 답을 내 안으로 끌어들이는 그림. 聞く는 귀를 열어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 言う는 입에서 바깥으로 내보내는 것.
聞く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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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귀로 들어옴
店でこの曲を聞きました。
mise de kono kyoku o kiki-mashita
가게에서 이 노래를 들었어요.
천장 스피커에서 흐르던 곡이 귀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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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크게 열어 둠
説明をよく聞いてください。
setsumei o yoku kiite kudasai
설명을 잘 들어 주세요.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귀를 상대 입 쪽으로 크게 열어 두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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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끌어오려 귀를 내밂
道を聞いてもいいですか。
michi o kiite mo ii desu ka
길 좀 물어도 될까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귀를 들이밀어 답 한 조각을 받아 오는 그림
일본어는 '묻다'도 聞く다. 한국어처럼 동사를 갈라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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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거쳐 온 소식
明日は休みだと聞きました。
ashita wa yasumi da to kiki-mashita
내일은 쉰다고 들었어요.
여러 사람 손을 거친 소식 한 조각이 마지막으로 내 귀에 닿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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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 말을 그대로 따름
医者の言うことを聞いてください。
isha no iu koto o kiite kudasai
의사 선생님 말을 들으세요.
귀로 들어온 말이 그대로 손발까지 내려가 몸이 따라 움직이는 그림
한 그림으로
聞く는 귀가 열린 그림 하나입니다. 흐르던 소리가 귀로 들어오면 듣는 것, 귀를 크게 열어 놓치지 않으면 잘 듣는 것, 상대 쪽으로 귀를 내밀어 답을 끌어오면 묻는 것, 남을 거쳐 온 소식이 귀에 닿으면 전해 듣는 것, 들어온 말을 몸이 그대로 따르면 말을 듣는 것이죠. 묻는 것도 결국 답을 귀로 끌어들이는 동작이라 같은 말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