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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ある

aru

ある는 ‘있다’가 아니라 ‘놓여 있다’

그림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어딘가에 가만히 놓여 있는 느낌. 무엇이 놓였느냐만 다르다. ある는 스스로 못 움직이는 것이 놓여 있는 그림, いる는 살아 움직이는 것이 머물러 있는 그림.

기본 동사

あ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물건이 놓인 자리

    駅の前にコンビニがあります。

    eki no mae ni konbini ga arimasu

    역 앞에 편의점이 있어요.

    역 앞 한 자리를 편의점이 차지하고 움직이지 않고 있는 그림

  2. 일정이 놓인 자리

    明日、会議があります。

    ashita, kaigi ga arimasu

    내일 회의가 있어요.

    수첩의 내일 칸에 '회의'라는 글자가 적힌 채 놓여 있는 그림

  3. 할 말이 놓여 있다

    ちょっとお話があるんですが。

    chotto o-hanashi ga aru n desu ga

    잠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아직 입 밖으로 내지 않은 말이 가슴 안에 한 덩이 놓여 있는 그림

    말을 꺼내기 전에 쓰는 정형. 통째로 외워 두면 바로 쓴다.

  4. 경험이 남아 있다

    日本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nihon ni itta koto ga arimasu

    일본에 가 본 적이 있어요.

    지난 일본 여행 한 장이 기억의 서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그림

  5. 가진 것이 없다

    今、お金がありません。

    ima, okane ga arimasen

    지금 돈이 없어요.

    지갑을 열어 보니 돈이 놓여 있어야 할 칸이 빈 채 남아 있는 그림

    사람·동물에는 いる, 사물·일에는 ある. 「子どもがあります」는 어색하다.

한 그림으로

ある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어느 자리에 가만히 놓여 있는 그림입니다. 역 앞 자리에는 편의점이 놓여 있고, 수첩의 내일 칸에는 회의가 놓여 있고, 가슴 안에는 아직 못 한 말이 놓여 있고, 기억의 서랍에는 가 본 일이 남아 있고, 지갑에는 놓여 있어야 할 것이 빈자리로 남아 있죠. 놓이는 것이 물건에서 일정으로, 말로, 경험으로 바뀔 뿐 그림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ある로 말하면 '가지고 있다'보다 '그 자리에 놓여 있다'는 느낌이 먼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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