脱ぐ
nu-gu
‘한 겹 벗는다’가 왜 도와준다는 말이 되는가
그림 몸에 붙어 감싸고 있던 한 겹을 떼어 내 몸 밖에 내려놓는 그림. 脱ぐ는 감싼 것을 몸에서 떼어 내는 것, 着る는 그것을 다시 몸에 덮어 감싸는 것.
脱ぐ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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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서 신을 뺌
ここで靴を脱いでください。
koko de kutsu o nuide kudasai
여기서 신발을 벗어 주세요.
문턱 앞에서 발꿈치를 들어 신을 빼고 현관 바닥에 나란히 내려놓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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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겉옷을 걷음
暑いので上着を脱ぎます。
atsui node uwagi o nugi-masu
더워서 겉옷을 벗을게요.
땀이 난 어깨에서 겉옷을 끌어내려 팔에 걸쳐 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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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모자를 뗌
帽子を脱いで挨拶しました。
bōshi o nuide aisatsu shimashita
모자를 벗고 인사했습니다.
모자를 손으로 들어 머리에서 떼고 가슴 앞에 붙여 고개를 숙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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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장갑을 뺌
手袋を脱いでから触ってください。
tebukuro o nuide kara sawatte kudasai
장갑을 벗고 만져 주세요.
손가락을 하나씩 빼내 장갑을 뒤집어 벗고 맨손 끝이 드러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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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겹 벗고 뛰어듦
今回は一肌脱ぎます。
konkai wa hito-hada nugi-masu
이번에는 제가 팔을 걷겠습니다.
겉옷을 벗어 던지고 소매를 걷은 맨팔로 남의 짐을 드는 그림
一肌脱ぐ는 옷을 벗는 게 아니라 남의 일에 힘을 보태는 말이다.
한 그림으로
脱ぐ는 몸에 붙은 한 겹을 떼어 내는 손 하나입니다. 발에서 신을 빼면 벗는 것, 어깨에서 겉옷을 걷어 내면 더위를 덜는 것, 머리에서 모자를 떼면 인사가 되는 것, 손에서 장갑을 빼면 맨손이 닿는 것, 겉옷 한 겹을 벗고 팔을 걷으면 남의 일에 뛰어드는 것이죠. 脱ぐ 쪽은 언제나 한 겹이 줄어드는 자리에서 끝나고, 그 아래 있던 것이 바로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