べき
beki
べき는 ‘해야 한다’가 아니다 — 위에서 대 보는 자다
그림 옳고 그름을 재는 곧은 자를 위에서 대 보는 느낌. 내 사정이 아니라 자가 가리키는 대로다. べき는 옳고 그름의 자가 가리키는 방향, なければならない는 다른 길이 다 막혀 남은 한 길이다.
べき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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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가리키는 방향
これはすぐ上司に報告すべきです。
kore wa sugu jōshi ni hōkoku subeki desu
이건 바로 상사에게 보고하는 게 맞다는 말이다.
책상 위 서류에 자를 대 보니 화살표가 곧장 상사 자리 쪽을 가리키는 그림
する에는 するべき보다 すべき가 굳은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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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같은 자
約束は守るべきだと思います。
yakusoku wa mamorubeki da to omoimasu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사람마다 다른 사정 위에 똑같은 자 하나를 차례로 대 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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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넘어선 것
お客様の前でそんなことを言うべきではありません。
okyakusama no mae de sonna koto o iubeki de wa arimasen
손님 앞에서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손님 앞에서 나온 말이 자의 마지막 눈금 밖으로 삐져나가 있는 그림
상대에게 직접 べきです라고 하면 훈계로 들린다. 「~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가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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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뒤에 대는 자
もっと早く病院に行くべきでした。
motto hayaku byōin ni ikubeki deshita
더 일찍 병원에 갔어야 했다는 후회다.
이미 지나간 날짜 위에 뒤늦게 자를 대고 얼마나 어긋났는지 재 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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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대야 할 자리
注意すべき点が三つあります。
chūi subeki ten ga mittsu arimasu
주의해야 할 점이 세 가지 있다는 말이다.
문서 위에 자를 대야 할 자리 세 곳에 표시가 찍혀 있는 그림
한 그림으로
べき는 다섯 가지 규칙이 아니라 자 하나입니다. 서류 위에 대 보면 화살표가 상사 쪽을 가리키고, 사람마다 다른 사정 위에 차례로 대 봐도 눈금은 늘 같습니다. 눈금 밖으로 삐져나간 말은 べきではない가 되고, 지나간 날짜 위에 뒤늦게 대 보면 べきでした가 되죠. 대야 할 자리를 짚으면 注意すべき点이 되고요. 그러니 べき를 만나면 내 사정이 아니라 자가 어디를 가리키는지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