等
děng
발을 붙인 채 시간만 흘려보내는 말, 等
그림 발은 한 자리에 붙어 움직이지 않는데, 시간만 그 옆을 지나 흘러가는 그림. 等 은 그 자리에 멈춰 때가 오기를 두는 것, 走 는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떠나는 것.
等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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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서 있기
请在这儿等一下。
qǐng zài zhèr děng yí xià
여기서 잠깐 기다려 주세요.
손으로 바닥 한 점을 가리키며 거기 발을 붙이고 있으라고 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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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길게 흐르기
我等了半个小时,车还没来。
wǒ děng le bàn gè xiǎo shí, chē hái méi lái
삼십 분을 기다렸는데 차가 아직 안 왔다.
정류장에 그대로 서 있는 사람 옆으로 시계 바늘만 반 바퀴 돌아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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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오기를 붙어 있기
医生让我在外面等着。
yī shēng ràng wǒ zài wài miàn děng zhe
의사가 나에게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진료실 문 앞 의자에 앉아 이름이 불릴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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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앞에 두기
等他来了再说吧。
děng tā lái le zài shuō ba
그가 온 다음에 이야기하자.
하려던 말을 손에 쥔 채, 문이 열릴 때까지 내려놓지 않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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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을 세우기
等一等,我还没准备好。
děng yi děng, wǒ hái méi zhǔn bèi hǎo
잠깐만요, 저 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
앞서 가려는 사람의 팔을 잡아 발을 멈춰 세우는 그림
等一等 처럼 겹쳐 쓰면 아주 짧은 기다림이 됩니다
한 그림으로
等 은 땅에 박힌 세로 막대 하나입니다. 발이 움직이지 않으면 거기 서 있는 것이고, 시간이 길게 흘러가면 오래 기다리는 것이 되죠. 병원 복도처럼 내 차례가 불릴 때까지 붙어 있는 것도 等 이고, 그가 온 뒤에 하자고 할 때는 그 일을 때가 올 자리에 묶어 두는 겁니다. 움직이려는 상대를 붙잡아 세울 때도 같은 막대를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