站
zhàn
정류장도 편들기도 결국 ‘서 있는 자리’ — 站
그림 두 발을 땅에 박고 한 자리에서 버티고 서 있는 모습. 坐는 무게를 엉덩이에 내려놓고 앉는 것, 站은 무게를 두 발에 싣고 그 자리를 버티는 것.
站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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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자리에 서다
请站在黄线后面。
qǐng zhàn zài huáng xiàn hòumiàn
노란 선 뒤에 서 주세요.
노란 선 뒤 바닥에 두 발을 딱 붙이고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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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서 버티다
我一天要站八个小时。
wǒ yì tiān yào zhàn bā ge xiǎoshí
저는 하루에 여덟 시간을 서 있어야 해요.
하루 종일 같은 바닥 위에 발을 붙이고 있어 종아리가 굳어 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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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서는 자리
下一站是哪儿?
xià yí zhàn shì nǎr
다음 정거장이 어디예요?
달리던 버스가 정해진 자리에 바퀴를 멈춰 세우고 서 있는 그림
站이 '정류장'이 된 것은 차가 발을 딛고 서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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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쪽에 서다
你站在我这边吗?
nǐ zhàn zài wǒ zhè biān ma
당신은 제 편인가요?
두 사람 사이에서 한쪽 옆으로 걸어가 그 사람과 나란히 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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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안 붙어 못 서다
这个理由站不住脚。
zhège lǐyóu zhàn bu zhù jiǎo
그 이유는 말이 안 돼요.
발 디딜 곳이 없어 말이 비틀거리다 그 자리에 주저앉는 그림
站不住脚는 발을 붙일 데가 없어 못 서는 그림, 즉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한 그림으로
站은 두 발을 땅에 박고 한 자리를 차지하는 그림입니다. 노란 선 뒤에 발을 박으면 그게 정해진 자리에 서는 것이고, 여덟 시간 내내 발을 박고 있으면 서서 버티는 것이죠. 달리던 버스가 발을 딛는 자리라서 站이 정류장이 되고, 두 사람 중 한쪽 옆에 발을 박으면 그 사람 편이 됩니다. 반대로 발 디딜 데가 없으면 站不住脚, 말이 서 있지 못하고 주저앉는 것 — 그래서 站이 붙은 말에는 언제나 발과 자리가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