做
zuò
없던 것을 손으로 빚어내는 동사, 做
그림 손으로 재료를 주물러 없던 형태를 하나 만들어 내는 느낌. 做는 손을 거쳐 형태 하나가 남는 것, 干은 형태가 남든 말든 그 일에 몸으로 달라붙는 것.
做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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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밥이 된다
今天我来做饭。
jīntiān wǒ lái zuòfàn
오늘은 제가 밥할게요.
도마 위의 파와 고기가 냄비를 거쳐 김이 오르는 한 상 밥으로 바뀌어 나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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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가방이 된다
这个包是牛皮做的。
zhège bāo shì niúpí zuò de
이 가방은 소가죽으로 만든 거예요.
펼쳐진 소가죽 한 장이 마름질과 바느질을 거쳐 손잡이 달린 가방으로 서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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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결과가 된다
这件事我来做。
zhè jiàn shì wǒ lái zuò
이 일은 제가 할게요.
책상 위에 쌓여 있던 서류 더미가 내 손을 거쳐 도장 찍힌 결과물로 바뀌는 그림
'做'는 형태가 남는 일에 쓴다. 그냥 '행하다'는 '干'이나 '办'이 더 자연스러운 자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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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직업의 형태를 갖는다
你做什么工作?
nǐ zuò shénme gōngzuò
무슨 일 하세요?
한 사람 위로 작업복이며 명찰이 입혀져 직업의 모양이 씌워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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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 자리가 된다
她现在做经理。
tā xiànzài zuò jīnglǐ
그분은 지금 매니저예요.
직원들 앞에 서던 사람이 매니저 자리에 들어가 그 자리 모양을 그대로 갖추는 그림
한 그림으로
做는 재료를 주물러 없던 형태를 하나 만들어 내는 그림입니다. 파와 고기가 밥상이 되면 요리하는 것이고, 가죽 한 장이 가방이 되면 만드는 것이고, 서류 더미가 결과가 되면 그 일을 해내는 것이죠. 사람 위에 직업의 모양이 씌워지면 그 일을 하는 것이 되고, 사람이 그 자리 모양을 그대로 갖추면 매니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做 뒤에는 늘 만들어져 남는 형태가 하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