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
zài
再는 앞을 본다 — 아직 안 찍은 발자국을 하나 더
그림 아직 밟지 않은 자리에 발자국을 하나 더 앞쪽에 놓는 그림. 再는 아직 안 밟은 앞쪽에 발자국을 놓고, 又는 이미 찍힌 발자국 위에 겹친다.
再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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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번 더
请再说一遍。
qǐng zài shuō yí biàn
한 번 더 말해 달라는 부탁.
말이 끊긴 자리에서 상대에게 손바닥을 내밀며 처음부터 다시 해 달라고 청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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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我明天再来。
wǒ míng tiān zài lái
내일 다시 오겠다.
문을 나서면서 달력의 내일 칸을 손가락으로 짚어 두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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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吃完饭再走吧。
chī wán fàn zài zǒu ba
밥 먹고 나서 가라.
빈 그릇을 내려놓은 뒤에야 신발장 쪽으로 몸을 돌리는 그림.
'A 完 再 B'는 'A를 끝낸 다음에 B'. 시간 순서를 잡아 주는 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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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만 더 밀기
再便宜一点吧。
zài pián yi yì diǎn ba
조금만 더 깎아 달라는 흥정.
가격표의 숫자를 손가락으로 한 칸 더 아래로 밀어 내리는 그림.
한 그림으로
再는 뒤가 아니라 앞을 봅니다. 손바닥을 내밀어 처음부터 청하면 '한 번 더 해 달라'이고, 나가면서 내일 칸을 짚으면 '다음에 다시'이고, 그릇을 내려놓고 나서야 몸을 돌리면 '그다음에'가 되죠. 가격 숫자를 한 칸 더 밀어 내리면 '조금만 더'가 되고요. 발자국이 늘 앞쪽에 놓이기 때문에 再는 부탁·약속·다음 순서의 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