也
yě
‘나도’의 也 — 같은 자리에 발을 포갠다
그림 앞사람이 밟고 선 그 자리에 내 발을 포개어 놓는 그림. 也는 이미 잡힌 자리 위에 하나를 포개고, 都는 앞에 놓인 것들을 한 팔로 통째로 쓸어담는다.
也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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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자리
我也是这么想的。
wǒ yě shì zhè me xiǎng de
나도 똑같이 생각한다는 말.
앞사람이 든 손 옆에서 나도 같은 높이로 손을 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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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 위에 하나 더
他会说韩语,也会说英语。
tā huì shuō hán yǔ, yě huì shuō yīng yǔ
한국어를 하는데 영어까지 한다.
한 사람 가슴에 이미 붙은 이름표 옆에 이름표를 하나 더 붙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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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도 똑같이
你不去,我也不去。
nǐ bú qù, wǒ yě bú qù
네가 안 가면 나도 안 간다.
네 의자가 비어 있으니 내 의자도 그대로 비워 둔 채 밀어 넣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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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 서도 결과는 같다
再忙也要吃饭。
zài máng yě yào chī fàn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어야 한다.
서류가 산더미인 책상 한쪽에도 밥그릇 하나가 그대로 놓여 있는 그림.
'再…也'는 '아무리 ~해도'. 여기서도 也는 '어디에 서든 결과가 같은 자리에 떨어진다'는 포개기다.
한 그림으로
也는 새 자리를 만드는 말이 아니라 이미 잡힌 자리에 발을 포개는 말입니다. 남이 든 손 옆에 내 손이 올라가면 '나도'이고, 한 사람 가슴에 이름표가 하나 더 붙으면 '게다가'이고, 빈 의자 옆에 내 의자도 비면 '나도 안'이 되죠. 아무리 바빠도 책상 한쪽에 밥그릇이 그대로면 '그래도 마찬가지'가 되고요. 네 쓰임 모두 자리는 그대로고 그 위에 하나가 더 얹힐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