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る
kuru
저쪽에 있던 것이 나에게 닿는 순간 — くる
그림 저쪽에 있던 것이 지금 내가 선 자리로 다가오는 느낌. くる는 저쪽에서 여기로 다가오는 것, いく는 여기서 저쪽으로 멀어지는 것.
く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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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다가온다
もうすぐバスが来ます。
mō sugu basu ga kimasu
곧 버스가 와요.
길 저 끝의 버스가 점점 커지며 내 앞까지 다가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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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나에게 닿는다
部長からメールが来ました。
buchō kara mēru ga kimashita
부장님한테 메일이 왔어요.
부장님 쪽에서 보낸 메일이 내 화면까지 날아와 앉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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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다시 여기로
ちょっとコンビニに行ってきます。
chotto konbini ni itte kimasu
잠깐 편의점 갔다 올게요.
편의점까지 갔던 발걸음이 다시 이 자리로 돌아오는 그림
「行ってきます」는 집을 나설 때 하는 인사이기도 하다 — 갔다가 돌아온다는 그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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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여기까지 왔다
だんだん暖かくなってきました。
dandan atatakaku natte kimashita
점점 따뜻해졌네요.
며칠 사이 올라간 기온이 조금씩 지금 이 자리까지 닿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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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행동이 나를 향해 온다
隣の人が急に話しかけてきました。
tonari no hito ga kyū ni hanashikakete kimashita
옆 사람이 갑자기 말을 걸어왔어요.
옆 사람의 말이 내 쪽으로 건너와 어깨에 부딪히는 그림
한 그림으로
くる는 저쪽에 있던 것이 지금 내가 선 자리로 다가오는 그림입니다. 버스는 길 끝에서 내 앞까지 커지며 오고, 메일은 부장님 쪽에서 내 화면까지 날아오고, 발걸음은 편의점을 돌아 이 자리로 돌아오고, 따뜻함은 며칠을 건너 지금까지 닿아 오고, 옆 사람의 말은 내 쪽으로 건너옵니다. 오는 것이 차일 수도, 소식일 수도, 나 자신일 수도, 변화일 수도, 남의 행동일 수도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てくる가 붙으면 도착점이 언제나 '지금 여기 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