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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する

suru

소리도 する, 값도 する — 왜 다 する인가

그림 손을 대어 없던 일을 있게 만드는 느낌. 무엇이 일어나는지만 달라진다. する는 손을 대어 일어나게 하는 것, なる는 손을 대지 않아도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기본 동사

す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일을 일으킨다

    今日は残業します。

    kyō wa zangyō shimasu

    오늘은 야근을 합니다.

    불이 꺼져 가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다시 펼쳐 놓고 손을 대는 그림

  2. 저절로 일어나는 감각

    変な音がします。

    hen na oto ga shimasu

    이상한 소리가 나요.

    조용한 방에 없던 소리가 혼자 생겨나 귀에 와 닿는 그림

    소리·냄새·맛은 する로 '난다'. 「音があります」라고 하지 않는다.

  3. 값이 그만큼 든다

    このかばん、三万円もします。

    kono kaban, sanman-en mo shimasu

    이 가방, 삼만 엔이나 해요.

    계산대에서 가방 하나가 지갑에서 삼만 엔을 끌어내는 그림

  4. 몸에 걸어 둔 상태

    今日はネクタイをしています。

    kyō wa nekutai o shite imasu

    오늘은 넥타이를 매고 있어요.

    목에 넥타이를 두르고 매듭을 지어 그대로 걸어 둔 그림

  5. 그렇게 정해 버린다

    会議は三時にしましょう。

    kaigi wa sanji ni shimashō

    회의는 세 시로 합시다.

    비어 있던 일정표의 세 시 칸에 회의를 꽂아 넣는 그림

한 그림으로

する는 손을 대어 없던 것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드는 그림 하나입니다. 사무실에 야근이라는 일을 일으키고, 조용한 방에 소리가 생겨나고, 가방 하나가 지갑에서 삼만 엔을 끌어내고, 목에 넥타이가 걸린 상태를 만들고, 빈 일정표 칸에 세 시를 박아 넣죠. 일어나게 하는 것이 일일 수도, 소리일 수도, 값일 수도, 차림새일 수도, 약속일 수도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する가 붙으면 '무엇을 한다'보다 '그것이 그 자리에 생겨난다'는 느낌이 먼저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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