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러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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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발에 매단 일
점심 먹으러 갑시다.
jeom-sim meo-geu-reo gap-si-da
점심이라는 짐을 들고 밖으로 나가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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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까지 간 까닭
친구 만나러 홍대에 갔어요.
chin-gu man-na-reo hong-dae-e ga-sseo-yo
친구를 만난다는 짐을 들고 홍대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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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녀오는 심부름
약 사러 약국에 다녀올게요.
yak sa-reo yak-gu-ge da-nyeo-ol-ge-yo
약을 산다는 짐만 들고 약국에 갔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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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 용건
택배 찾으러 왔는데요.
taek-bae cha-jeu-reo wan-neun-de-yo
택배를 찾겠다는 짐을 들고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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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해 오가는 목적
매주 수영하러 다녀요.
mae-ju su-yeong-ha-reo da-nyeo-yo
수영이라는 짐을 들고 매주 그곳을 오간다.
'-(으)러' 뒤에는 가다·오다·다니다처럼 움직이는 동사만 온다. '먹으러 공부해요'는 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