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면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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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으면 달라지는 문턱
비가 오면 안 갈래요.
bi-ga o-myeon an gal-lae-yo
비가 온다는 턱을 넘으면 안 가는 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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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를 때마다 열리는 문
이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려요.
i beo-teu-neul nu-reu-myeon mu-ni yeol-lyeo-yo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언제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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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면 같이 하자
시간 있으면 같이 저녁 먹어요.
si-gan i-sseu-myeon ga-chi jeo-nyeok meo-geo-yo
시간이 있다는 턱만 넘으면 저녁을 같이 먹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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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열린 문
제가 부자면 좋겠어요.
je-ga bu-ja-myeon jo-ke-sseo-yo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라는 턱을 넘었다면 좋겠다는 상상이다.
이룰 수 없는 상상에는 '-(으)면 좋겠다', '-았으면 좋겠다'를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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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열리는 문
봄이 되면 꽃이 펴요.
bo-mi doe-myeon kko-chi pyeo-yo
봄이라는 턱을 넘을 때마다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