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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eu)myeon

문턱을 넘어야 문이 열린다 — ‘-(으)면’

그림 문턱 앞에 서 있는 그림. 그 턱을 넘어야만 뒷문이 열린다.

어미 · 활용

-(으)면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넘으면 달라지는 문턱

    비가 오 안 갈래요.

    bi-ga o-myeon an gal-lae-yo

    비가 온다는 턱을 넘으면 안 가는 쪽으로 간다.

  2. 누를 때마다 열리는 문

    이 버튼을 누르 문이 열려요.

    i beo-teu-neul nu-reu-myeon mu-ni yeol-lyeo-yo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언제나 문이 열린다.

  3. 열리면 같이 하자

    시간 있으면 같이 저녁 먹어요.

    si-gan i-sseu-myeon ga-chi jeo-nyeok meo-geo-yo

    시간이 있다는 턱만 넘으면 저녁을 같이 먹자는 말이다.

  4. 아직 안 열린 문

    제가 부자 좋겠어요.

    je-ga bu-ja-myeon jo-ke-sseo-yo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라는 턱을 넘었다면 좋겠다는 상상이다.

    이룰 수 없는 상상에는 '-(으)면 좋겠다', '-았으면 좋겠다'를 자주 쓴다.

  5. 해마다 열리는 문

    봄이 되 꽃이 펴요.

    bo-mi doe-myeon kko-chi pyeo-yo

    봄이라는 턱을 넘을 때마다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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