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려고
-(eu)ryeogo
머릿속에 과녁을 세운다 — ‘-(으)려고’
그림 아직 쏘지 않은 활을 들고 과녁을 겨누고 있는 그림. 몸은 그 방향으로 기울어 있다.
-(으)려고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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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눈 과녁 때문에
돈을 모으려고 아르바이트를 해요.
do-neul mo-eu-ryeo-go a-reu-ba-i-teu-reul hae-yo
돈을 모은다는 과녁을 보고 아르바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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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을 향해 취한 자세
일찍 자려고 누웠어요.
il-jjik ja-ryeo-go nu-wo-sseo-yo
일찍 자겠다는 과녁을 두고 미리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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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과녁만 말하기
내년에 유학 가려고요.
nae-nyeon-e yu-hak ga-ryeo-go-yo
유학이라는 과녁을 세워 두었다고 알린다.
'-(으)려고요'로 문장을 끝내면 '그럴 생각이에요'라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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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렇게 될 참
버스가 출발하려고 해요.
beo-seu-ga chul-bal-ha-ryeo-go hae-yo
버스가 출발 쪽으로 이미 기울어 있다.
사물에도 쓴다. 이때는 의지가 아니라 '막 그렇게 되려는 참'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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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누다 놓친 과녁
말하려고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mal-ha-ryeo-go haen-neun-de i-jeo-beo-ryeo-sseo-yo
말하겠다고 겨누었지만 화살을 쏘지 못했다.
'-(으)려고' 뒤에는 명령·청유가 못 온다. '먹으려고 갑시다'는 틀리고 '먹으러 갑시다'라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