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
satsu
묶여서 등이 생기면 一冊
그림 종이를 여러 장 포개 한쪽을 꿰맨 묶음. 손에 쥐면 등이 만져지는 그 두께가 冊이다. 낱장으로 팔랑이면 枚, 한쪽이 묶여 등이 생기면 冊.
冊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
빌려 오는 묶음
図書館で本を三冊借りました。
toshokan de hon o sansatsu karimashita
도서관에서 책을 세 권 빌렸다는 말.
도서관 대출대에 책 세 권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놓는 그림
-
아직 빈 묶음
ノートを一冊ください。
nōto o issatsu kudasai
노트를 한 권 달라는 말.
문구점 진열대에서 새 노트 한 권을 등째 쥐고 뽑아 드는 그림
낱장 종이는 枚, 묶여서 등이 생기면 冊이다.
-
때마다 나오는 묶음
この雑誌を二冊買いました。
kono zasshi o nisatsu kaimashita
이 잡지를 두 권 샀다는 말.
가판대에서 같은 잡지 두 권을 집어 계산대로 가져가는 그림
-
곁에 두는 한 묶음
辞書は一冊あれば十分です。
jisho wa issatsu areba jūbun desu
사전은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말.
책상 한쪽에 두꺼운 사전 한 권이 등을 보이고 서 있는 그림
「本(ほん)」은 '책'이라는 뜻이지만, 책을 셀 때 쓰는 말은 冊이다.
-
몇 묶음까지냐 묻기
何冊まで借りられますか。
nansatsu made kariraremasu ka
몇 권까지 빌릴 수 있냐고 묻는 말.
서가의 책등을 손끝으로 짚어 가며 몇 권까지냐 묻는 그림
발음이 바뀐다. 一冊 いっさつ, 八冊 はっさつ, 十冊 じゅっさつ.
한 그림으로
빌려 오는 것도 묶음 셋, 새 노트도 아직 빈 묶음 하나, 잡지도 때마다 나오는 묶음 둘, 사전도 곁에 두는 두꺼운 묶음 하나, 물어보는 것도 몇 묶음까지냐입니다. 다섯 장면 모두 낱장이 아니라 한쪽이 꿰매져 등이 생긴 뭉치를 손에 쥐고 있죠. 冊은 그 안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는 묻지 않고, 묶여서 두꺼워졌는지만 봅니다. 그래서 아직 아무것도 안 쓴 노트도 당당히 一冊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