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る
ma-wa-ru
일이 ‘돌아왔다’는 말, 진짜로 돈 것이다
그림 한 점을 축으로 빙 도는 그림. 돌면 여기저기 닿고, 한 바퀴 돌면 결국 나에게도 온다. 回る는 스스로 빙 도는 것, 回す는 손으로 그것을 돌리는 것.
回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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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서 빙 돎
洗濯機がまだ回っています。
sentakuki ga mada mawatte imasu
세탁기가 아직 돌고 있어요.
세탁기 통이 한 축을 중심으로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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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님
今日は三つの店を回ります。
kyō wa mittsu no mise o mawari-masu
오늘은 가게 세 곳을 돕니다.
지도 위에 가게 세 곳을 잇는 동그란 선을 따라 발걸음이 한 바퀴 도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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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구석구석으로 퍼짐
お酒が回ってきました。
o-sake ga mawatte kimashita
술기운이 돌기 시작했어요.
술기운이 핏줄을 따라 손끝 발끝까지 한 바퀴 퍼져 도는 그림
술이 몸 안을 한 바퀴 돌아 손끝까지 닿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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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돌아 나에게 옴
その仕事は私に回ってきました。
sono shigoto wa watashi ni mawatte kimashita
그 일이 저한테 돌아왔어요.
책상에서 책상으로 돌던 서류가 한 바퀴 돌아 내 책상에 얹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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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빙 돎
目が回るほど忙しいです。
me ga mawaru hodo isogashii desu
눈이 돌 만큼 바빠요.
천장과 벽이 눈앞에서 빙 돌아 중심을 잡기 어려운 그림
한 그림으로
回る는 한 점을 축으로 그려지는 원 하나입니다. 통이 제자리에서 돌면 돌아가는 것, 발걸음이 세 가게를 한 바퀴 돌면 돌아다니는 것, 술기운이 핏줄을 한 바퀴 돌면 취기가 오르는 것, 서류가 한 바퀴 돌아 내 책상에 오면 차례가 온 것, 천장이 눈앞에서 돌면 눈이 도는 것이죠. 돈다는 것은 여기저기 닿고 또 닿는다는 뜻이고, 한 바퀴가 끝나면 결국 출발점인 나에게 돌아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