顿
dùn
자리에 앉아 한 번에 치르고 끝내는 한 판, 顿
그림 하던 일을 멈추고 자리에 앉아,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에 치르고 일어서는 그림. 顿 은 앉아서 한 번에 치르고 끝내는 한 판, 次 는 그 일이 몇 번 있었는지 세는 횟수.
顿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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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나누는 끼니
我一天吃三顿饭。
wǒ yì tiān chī sān dùn fàn
저는 하루에 세 끼 먹어요.
아침·점심·저녁 상이 하루에 세 번 차려지고 치워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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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을 치르는 이번 한 상
这顿饭我来付。
zhè dùn fàn wǒ lái fù
이번 밥은 제가 낼게요.
식사가 끝난 상에서 계산서를 먼저 집어 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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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받은 한 상
昨天他请我吃了一顿好的。
zuótiān tā qǐng wǒ chī le yí dùn hǎo de
어제 그가 잘 사 줬어요.
요리가 가득 오른 상 앞에 마주 앉아 젓가락을 드는 그림
一顿好的 는 '잘 차린 한 끼'라는 뜻으로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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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쏟아지는 것
他被老板骂了一顿。
tā bèi lǎobǎn mà le yí dùn
그는 사장한테 한바탕 혼났어요.
사무실에 불려 들어가 고개를 숙인 채 쏟아지는 말을 다 듣고 나오는 그림
혼내기·때리기처럼 한 번에 몰아치는 일에 顿 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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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 버린 한 끼
中午那顿我没吃。
zhōngwǔ nà dùn wǒ méi chī
점심은 걸렀어요.
점심시간이 지나간 빈 식탁을 지나쳐 다시 일하러 앉는 그림
한 그림으로
하루 세 번 차려 앉는 밥도 顿, 내가 내겠다는 이번 밥도 顿, 어제 얻어먹은 한 상도 顿입니다. 사장에게 들은 꾸중 한바탕도, 점심때 걸러 버린 그 끼도 顿으로 세죠. 顿이 세는 것은 음식의 양이 아니라 '멈춰 앉아 처음부터 끝까지 치른 한 판'입니다. 그래서 밥과 꾸중이 같은 말로 세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