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고요
deo-ra-go-yo
내 눈으로 보고 와서 펼쳐 놓는 말, -더라고요
그림 직접 가서 보고 온 장면을 돌아와 상대 앞에 그대로 펼쳐 보이는 그림. '-더라고요'는 내 눈으로 보고 온 것을 펼치는 말, '-대요'는 남에게 들은 것을 그대로 옮기는 말.
-더라고요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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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본 닫힌 문
가 보니까 문이 닫혔더라고요.
ga bo-ni-kka mu-ni da-chyeot-deo-ra-go-yo
가 보니까 문이 닫혔더라고요.
직접 그 앞까지 걸어가 닫힌 문과 내려온 셔터를 보고 돌아와 이야기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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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고 몸이 안 것
그 약을 먹으니까 좀 낫더라고요.
geu ya-geul meo-geu-ni-kka jom nat-deo-ra-go-yo
그 약을 먹으니까 좀 낫더라고요.
약을 먹고 몇 시간 지나 몸이 가벼워진 것을 내 몸으로 느낀 뒤 전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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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며 본 길
아침에는 길이 많이 막히더라고요.
a-chi-me-neun gi-ri ma-ni ma-ki-deo-ra-go-yo
아침에는 길이 많이 막히더라고요.
아침에 그 길에 직접 서서 꼼짝 않는 차들을 본 기억을 꺼내 놓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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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고 안 일의 양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고요.
saeng-gak-bo-da i-ri man-deo-ra-go-yo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고요.
책상 앞에 앉아 쌓인 서류를 직접 세어 본 뒤 돌아와 보고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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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해 보고 안 어려움
직접 해 보니까 어렵더라고요.
jik-jeop hae bo-ni-kka eo-ryeop-deo-ra-go-yo
직접 해 보니까 어렵더라고요.
남이 하는 걸 볼 때는 쉬워 보였는데 내 손으로 잡아 보고 나서야 안 무게를 전하는 그림
남의 일에는 '-더라고요'를 쓰지 않는다. 내가 겪은 것에만 붙는다.
한 그림으로
'-더라고요'는 내가 갔다 왔다는 도장입니다. 문 앞까지 가 보면 '닫혔더라고요', 약을 먹어 보면 '낫더라고요', 아침 길에 서 보면 '막히더라고요'가 되죠. 서류를 직접 세어 보면 '많더라고요'가 되고, 손으로 잡아 보면 '어렵더라고요'가 됩니다. 그래서 이 말에는 언제나 '제가 봤어요'라는 무게가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