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ja-ju
‘자주’는 횟수가 아니라 사이의 좁음이다
그림 달력 위에 점이 촘촘하게 줄지어 찍힌 그림. 한 점과 다음 점 사이가 짧다. 자주는 점이 촘촘한 것, 가끔은 점이 멀찍이 떨어진 것.
자주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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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촘촘하다
여기 자주 오세요?
yeo-gi ja-ju o-se-yo
이곳에 종종 오시는지 묻는 말이다.
가게 문턱에 같은 신발 자국이 여러 번 겹쳐 찍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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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하라고 권하다
손을 자주 씻으세요.
so-neul ja-ju ssi-seu-se-yo
손을 여러 번 씻으라고 권하는 말이다.
수도꼭지 아래 손이 하루에 몇 번이고 다시 들어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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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이 촘촘하다
이 프린터가 자주 고장 나요.
i peu-rin-teo-ga ja-ju go-jang na-yo
이 프린터는 사이를 두지 않고 자꾸 고장 난다는 말이다.
수리 기록표에 붉은 표시가 빽빽하게 들어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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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를 좁혀 두자
앞으로 자주 연락해요.
a-peu-ro ja-ju yeol-la-kae-yo
앞으로 종종 연락하자는 인사말이다.
두 사람 사이에 선을 여러 번 겹쳐 그어 끈처럼 굵게 만드는 그림
헤어질 때 주고받는 인사로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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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일이다
그런 질문 자주 받아요.
geu-reon jil-mun ja-ju ba-da-yo
그런 질문을 여러 사람에게서 종종 듣는다는 말이다.
같은 질문이 적힌 쪽지가 책상에 여러 장 쌓여 있는 그림
한 그림으로
자주는 점 사이가 좁다는 말입니다. 문턱에 신발 자국이 겹치면 자주 오는 것이고, 손이 몇 번이고 수도꼭지 아래로 들어가면 자주 씻는 것이죠. 수리 기록이 빽빽하면 자주 고장 나는 것이고, 선을 겹쳐 그으면 자주 연락하는 것이고, 같은 쪽지가 쌓이면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몇 번인지 세어 주지는 않습니다. 사이가 좁다는 것만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