还
hái
끝난 줄 알았는데 선이 계속 간다 — 还
그림 끝날 자리에서 선이 안 끊기고 조금 더 이어지는 느낌. 还는 지금 가던 선이 아직 안 끊긴 것, 再는 끊긴 다음에 새로 놓는 한 번 더.
还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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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끊긴 시간
他还在开会,您稍等。
tā hái zài kāi huì, nín shāo děng
지금도 회의 중이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말.
회의실 문이 아직 닫혀 있고 벽시계 초침은 그대로 돌아가고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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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위에 하나 더
还有别的事吗?
hái yǒu bié de shì ma
볼일이 더 남았는지 묻는 말.
다 적은 목록 맨 아래에 아직 빈 줄 한 칸이 남아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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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어 더
今天比昨天还冷。
jīn tiān bǐ zuó tiān hái lěng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그보다 더 춥다.
어제 자리에 그어 둔 눈금보다 온도계가 한 칸 더 내려가 있는 그림.
비교문의 '还'는 '그 지점을 더 넘어간다'는 뜻이다. '更'보다 말맛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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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닿은 선
这家店的面还可以。
zhè jiā diàn de miàn hái kě yǐ
훌륭하진 않아도 먹을 만은 하다.
합격선 바로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멈춘 눈금 그림.
한 그림으로
还는 뜻이 네 개인 말이 아니라 앞으로 뻗은 선 하나입니다. 회의실 시계가 아직 돌고 있으면 '아직'이고, 목록 아래에 빈 줄이 남아 있으면 '더 있다'이고, 어제 눈금을 지나쳐 더 내려가면 '그보다 더'가 되죠. 겨우 합격선에 걸쳐 멈추면 '그런대로'가 되고요. 끊길 자리에서 안 끊긴 선 하나만 보면, 네 쓰임을 따로 외울 일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