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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はず

hazu

はず는 짐작이 아니다 — 계산이 맞아떨어지는 소리다

그림 톱니 두 개가 딱 맞물리는 그림. 아는 것끼리 맞춰 보면 당연히 여기 맞물려야 한다. はず는 근거로 아귀를 맞춰 닫는 말, かもしれない는 그 아귀를 손가락만큼 열어 두는 말이다.

자주 쓰는 표현

はず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시간표와 맞물림

    9時の電車だから、もう着いているはずです。

    ku-ji no densha da kara, mō tsuite iru hazu desu

    9시 열차니까 벌써 도착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9시 열차'라 새겨진 톱니와 '도착'이라 새겨진 톱니가 맞물려 함께 돌아가는 그림

  2. 절차와 맞물림

    昨日送ったので、今日届くはずです。

    kinō okutta node, kyō todoku hazu desu

    어제 보냈으니 오늘 도착할 것이라는 계산이다.

    어제 부친 소포가 배송 톱니를 타고 한 바퀴 돌아 오늘 칸에 딱 들어와 앉는 그림

  3. 맞물려야 하는데 어긋남

    あれ、鍵はここにあるはずなんですが。

    are, kagi wa koko ni aru hazu na n desu ga

    열쇠가 분명 여기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말이다.

    열쇠가 들어가야 할 홈만 텅 비어 톱니가 헛도는 그림

    はずなんですが는 '계산은 이런데 현실이 다르다'는 신호다.

  4. 명사와 맞물림

    田中さんは今日休みのはずです。

    tanaka-san wa kyō yasumi no hazu desu

    다나카 씨는 오늘 쉬는 날일 것이라는 말이다.

    근무표의 '휴무' 홈에 '다나카'라는 이름표가 끼워지는 그림

    명사·な형용사에는 の를 넣어 休みのはず로 잇는다.

  5. 아귀가 안 맞는다

    そんなはずはありません。

    sonna hazu wa arimasen

    그럴 리가 없다는 말이다.

    들이민 톱니가 어느 홈에도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는 그림

    かもしれない는 가능성을 열어 두는 말, はず는 근거로 닫아 두는 말이다.

한 그림으로

はず는 다섯 가지 뜻이 아니라 톱니 한 쌍입니다. 시간표에 맞물리면 '벌써 도착했을 것'이 되고, 배송 절차에 맞물리면 '오늘 올 것'이 됩니다. 차 있어야 할 홈이 비어 있으면 はずなんですが가 되고, 근무표 홈에 이름이 끼워지면 앞에 の를 넣은 休みのはず가 되죠. 어느 홈에도 안 들어가면 そんなはずはありません이고요. 그러니 はず를 볼 때마다 '무엇과 무엇이 맞물리나'만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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