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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으)면서

-(eu)myeonseo

한 손으로 두 줄을 동시에 긋는다 — ‘-(으)면서’

그림 펜 두 자루를 한 손에 쥐고 나란한 두 줄을 동시에 그어 나가는 그림. '-(으)면서'는 두 줄을 동시에 긋고, '-고'는 한 줄을 이어 긋는다 — '밥 먹으면서 얘기해요'는 먹는 동안이고, '밥 먹고 얘기해요'는 다 먹은 다음이다.

어미 · 활용

-(으)면서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나란히 긋는 두 줄

    밥 먹으면서 얘기해요.

    bap meo-geu-myeon-seo yae-gi-hae-yo

    밥을 먹는 줄과 이야기하는 줄이 같이 간다.

    숟가락은 계속 오가고 입에서는 말이 나오는 식탁 그림.

  2. 겹치면 안 되는 두 줄

    운전하면서 전화하지 마세요.

    un-jeon-ha-myeon-seo jeon-hwa-ha-ji ma-se-yo

    운전하는 줄 옆에 통화하는 줄을 나란히 두지 말라는 말이다.

    한 손은 핸들, 다른 손은 귀에 댄 휴대폰 — 두 줄이 위태롭게 겹친 그림.

  3. 오래 나란히 가는 두 줄

    저는 일하면서 공부해요.

    jeo-neun il-ha-myeon-seo gong-bu-hae-yo

    일하는 줄과 공부하는 줄을 몇 해째 함께 긋고 있다.

    낮에는 사무실 책상, 밤에는 같은 사람이 교재를 펴 놓은 책상에 앉아 있는 그림.

  4. 표정과 동작이 함께

    웃으면서 들어왔어요.

    u-seu-myeon-seo deu-reo-wa-sseo-yo

    웃는 줄과 들어오는 줄이 같은 순간에 겹친다.

    문을 밀고 들어오는 동안 얼굴에 웃음이 그대로 걸려 있는 그림.

  5. 어긋나게 겹친 두 줄

    알면서 왜 물어봐요?

    al-myeon-seo wae mu-reo-bwa-yo

    아는 줄과 묻는 줄이 나란히 가니 말이 안 맞는다는 나무람이다.

    답을 이미 적어 둔 종이를 손에 쥔 채 질문을 던지는 그림.

    두 줄을 긋는 사람이 같아야 한다. '제가 밥 먹으면서 동생이 티브이를 봐요'는 틀린다.

한 그림으로

'-(으)면서'는 펜 두 자루로 나란한 두 줄을 동시에 긋는 일입니다. 숟가락 줄과 말하는 줄을 같이 그으면 식탁의 대화가 되고, 핸들 줄과 통화 줄을 나란히 두면 위험한 일이 되고, 일하는 줄과 공부하는 줄을 몇 해째 함께 그으면 한 사람의 두 생활이 되죠. 웃는 줄과 들어오는 줄이 같은 순간에 겹치면 표정이 동작을 따라오고, 아는 줄과 묻는 줄이 나란히 가면 말이 서로 어긋났다는 나무람이 됩니다. 그래서 '-(으)면서'는 앞뒤를 차례로 놓지 않습니다 — 두 줄을 같은 시간 위에 포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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