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sim
가슴속 이야기와 수레의 가운데가 같은 글자인 까닭
그림 몸 한가운데 자리해, 모든 것이 모여들고 쏠리는 한 점. 心은 안쪽 한 점으로 쏠리는 자리, 身은 겉으로 드러나 움직이는 몸.
心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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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서 뛰는 점
심장(心臟)이 빨리 뛰어요.
sim-jang-i ppal-li ttwi-eo-yo
심장이 빨리 뛰어요.
가슴 한가운데서 쿵쿵 피를 밀어 보내는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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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린 것이 가라앉음
이제 안심(安心)하세요.
i-je an-sim-ha-se-yo
이제 마음 놓으세요.
조여 있던 가슴속이 스르르 풀려 제자리에 내려앉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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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기욺
이 일에 관심(關心)이 많아요.
i i-re gwan-si-mi ma-na-yo
이 일에 마음이 많이 쏠려요.
여러 물건이 놓인 상에서 오직 하나로만 눈과 몸이 기울어 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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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지 않는 가운데
짐을 중심(中心)에 놓으세요.
ji-meul jung-si-me no-eu-se-yo
짐을 가운데에 놓으세요.
수레 판 위 딱 가운데에 짐을 얹어 좌우가 기울지 않는 그림
몸속 이야기가 아니라 자리 이야기로 그대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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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에 못 박힘
담배를 끊기로 결심(決心)했어요.
dam-bae-reul kkeun-ki-ro gyeol-sim-hae-sseo-yo
담배를 끊기로 마음을 굳혔어요.
이리저리 흔들리던 점이 한자리에 딱 못 박혀 더 흔들리지 않는 그림
한 그림으로
心은 가운데 박힌 한 점입니다. 그 점이 쿵쿵 밀어 보내면 심장이고, 조이고 있던 점이 풀려 제자리에 놓이면 안심이죠. 그 점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면 관심이고, 짐이 기울지 않도록 얹는 자리를 찾으면 중심입니다. 흔들리던 점이 한자리에 못 박히면 결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