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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時

si

時는 시계가 아니라 ‘어디쯤’을 가리키는 글자다

그림 끝없이 흘러가는 줄 위에서 '여기쯤' 하고 한 지점을 짚는 그림. 時는 흐르는 줄 위의 한 지점, 間은 두 지점 사이에 벌어진 틈.

글자 · 한자

時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두 지점 사이의 길이

    오늘은 시간(時間)이 없어요.

    o-neu-reun si-ga-ni eop-seo-yo

    오늘은 시간이 없어요.

    손가락 사이로 줄줄 빠져나가 자꾸 짧아지는 모래

  2. 지점을 칸으로 끊어 보임

    시계(時計)가 멈췄어요.

    si-gye-ga meom-chwo-sseo-yo

    시계가 멈췄어요.

    벽에 걸려 한 칸씩 옮겨 가던 바늘이 한자리에 붙어 버린 그림

  3. 같은 지점에 겹침

    두 사람이 동시(同時)에 말했어요.

    du sa-ra-mi dong-si-e ma-rae-sseo-yo

    두 사람이 같은 순간에 말했어요.

    두 목소리가 줄 위의 똑같은 금에 겹쳐 올라오는 그림

  4. 지나온 줄의 그 지점

    당시(當時)에는 저도 몰랐어요.

    dang-si-e-neun jeo-do mol-la-sseo-yo

    그때는 저도 몰랐어요.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저 멀리 한 지점을 손가락으로 짚는 그림

    지금이 아니라 그 지점에 서 있던 나를 본다.

  5. 알맞은 지점

    지금은 적절한 시기(時期)가 아니에요.

    ji-geu-meun jeok-jeol-han si-gi-ga a-ni-e-yo

    지금은 때가 아니에요.

    잠깐만 열리는 창문 — 지금 손을 내밀면 닫힌 판에 부딪히는 그림

한 그림으로

時는 흘러가는 줄 위를 짚는 손가락입니다. 두 지점 사이를 재면 시간이고, 그 지점을 칸으로 끊어 보여 주면 시계죠. 두 사람의 손가락이 같은 지점에 겹치면 동시고, 지나온 줄의 한 지점을 돌아보며 짚으면 당시입니다. 그 줄 위에서 알맞은 지점을 고르는 이야기가 되면 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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