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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動

dong

마음이 흔들린 것도 動이라고 부르는 까닭

그림 가만히 있던 것이 제자리를 떠나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림. 動은 자리를 떠나 움직이는 것, 靜은 자리에 가만히 멈춰 있는 것.

글자 · 한자

動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몸을 움직이게 함

    저는 저녁마다 운동(運動)해요.

    jeo-neun jeo-nyeong-ma-da un-dong-hae-yo

    저는 저녁마다 운동해요.

    소파에 앉아 있던 몸이 일어나 팔다리를 연달아 내젓기 시작하는 그림

  2. 저 혼자 움직임

    이 문은 자동(自動)으로 열려요.

    i mu-neun ja-dong-eu-ro yeol-lyeo-yo

    이 문은 저절로 열려요.

    아무도 손대지 않았는데 문짝이 저 혼자 옆으로 밀려 열리는 그림

  3. 움직임 한 토막

    동작(動作)이 너무 빨라요.

    dong-ja-gi neo-mu ppal-la-yo

    손놀림이 너무 빨라요.

    손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한 번 옮겨 가는 그 한 토막만 잘라낸 그림

  4. 마음이 흔들림

    그 말에 감동(感動)했어요.

    geu ma-re gam-dong-hae-sseo-yo

    그 말에 가슴이 뭉클했어요.

    가만히 놓여 있던 마음이 한 마디 말에 쿵 밀려 흔들리는 그림

    움직인 것이 몸이 아니라 속이다.

  5. 제 발로 움직이는 것

    동물(動物) 병원에 가요.

    dong-mul byeong-wo-ne ga-yo

    동물 병원에 가요.

    나무는 한자리에 박혀 있는데 네 발로 자리를 떠나 돌아다니는 것들

한 그림으로

動은 멈춰 있던 것이 제자리를 떠나는 그림입니다. 내 몸을 일으켜 떠나게 하면 운동이고, 아무도 손대지 않았는데 저 혼자 떠나면 자동이죠. 떠나는 한 토막만 떼어 보면 동작이고, 떠난 것이 몸이 아니라 가슴속이면 감동입니다. 그리고 제 발로 자리를 떠날 수 있는 것들을 묶어 동물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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