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다

na-da

‘나다’는 속에 있던 것이 겉으로 솟는 일이다

그림 땅속에 있던 싹이 흙을 뚫고 쑥 올라오는 그림. 안에 감춰져 있던 것이 밖으로 드러난다.

기본 동사

나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몸에서 솟는 열

    열이 요.

    yeo-ri na-yo

    몸 안의 열이 겉으로 드러났다.

  2. 퍼져 나오는 냄새

    이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요.

    i bang-e-seo i-sang-han naem-sae-ga na-yo

    방 안 어딘가에서 냄새가 새어 나온다.

  3. 마음에서 솟는 화

    아까 갑자기 화가 어요.

    a-kka gap-ja-gi hwa-ga na-sseo-yo

    속에 있던 화가 갑자기 겉으로 치솟았다.

  4. 없던 틈이 생긴다

    시간 면 연락 주세요.

    si-gan na-myeon yeol-lak ju-se-yo

    일정 사이에 빈 틈이 생기면 연락 달라는 말이다.

  5. 일이 터져 나온다

    어제 사고가 어요.

    eo-je sa-go-ga na-sseo-yo

    어제 사고가 저절로 벌어졌다.

    저절로 벌어지면 '사고가 났다', 내가 저질렀으면 '사고를 냈다'다.

다음에 볼 것

한국어 핵심 이미지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