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
시각의 눈금
이제 곧 다섯 시가 돼요.
i-je got da-seot si-ga dwae-yo
시곗바늘이 곧 다섯 시 선에 닿는다.
-
쌓여서 찬 눈금
한국에 온 지 3년 됐어요.
han-gu-ge on ji sam-nyeon dwae-sseo-yo
한국에서 산 시간이 3년이라는 눈금까지 찼다.
-
넘어도 되는 선
여기서 사진 찍어도 돼요?
yeo-gi-seo sa-jin jji-geo-do dwae-yo
사진을 찍어도 선을 넘는 게 아니냐고 묻는 말이다.
표기는 '돼요'가 맞다. '되요'는 틀린 표기다.
-
선에 못 닿음
인터넷이 안 돼요.
in-teo-ne-si an dwae-yo
인터넷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고장도 '안 돼요', 금지도 '안 돼요'다. 앞뒤를 보고 가려야 한다.
-
그 선이면 충분
두 명이면 돼요.
du myeong-i-myeon dwae-yo
두 명이라는 선까지만 차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