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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자다

ja-da

‘자다’ 는 세상과 줄을 끊고 몸을 내려놓는 말

그림 깨어 있던 몸이 눈을 감고 바깥과 줄이 끊겨, 숨만 오가는 상태로 가라앉는 그림. 자다는 줄을 끊고 가라앉는 것, 일어나다는 줄을 다시 잇고 몸을 세우는 것.

기본 동사

자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눕는 시각

    저는 보통 열한 시에 자요.

    jeo-neun bo-tong yeol-han si-e ja-yo

    저는 보통 열한 시에 잠자리에 들어요.

    방 불을 끄고 이불 속으로 몸을 넣어 눕는 그림

  2. 끊겨 있던 시간의 길이

    어제는 세 시간밖에 못 잤어요.

    eo-je-neun se si-gan-ba-kke mot ja-sseo-yo

    어제는 세 시간밖에 못 잤어요.

    시계 눈금 위에 겨우 세 칸만 색이 칠해져 있는 그림

  3. 지금 자는 중

    아기가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해 주세요.

    a-gi-ga ja-go i-sseu-ni-kka jo-yong-hi hae ju-se-yo

    아기가 자고 있어서 조용히 해 주세요.

    담요 아래 작은 몸이 움직임 없이 숨만 오르내리는 그림

  4. 자는 자리

    오늘은 병원에서 자야 해요.

    o-neu-reun byeong-wo-ne-seo ja-ya hae-yo

    오늘은 병원에서 밤을 보내야 해요.

    집이 아닌 좁은 침상에 이불을 펴고 몸을 뉘는 그림

  5. 헤어질 때의 인사

    푹 자고 내일 봐요.

    puk ja-go nae-il bwa-yo

    푹 자고 내일 만나요.

    이불을 끌어 올려 주고 불을 끄며 문을 닫아 주는 그림

한 그림으로

자다는 몸이 바깥에서 손을 떼는 그림입니다. 하루 끝에 불을 끄고 눕는 시각이면 몇 시에 자는 것, 끊긴 시간이 짧으면 못 잔 것이죠. 담요 아래에서 움직임이 멎어 있으면 자고 있는 것, 그 일이 남의 집이나 병원에서 일어나면 거기서 자는 것, 헤어질 때 그 가라앉음을 빌어 주면 잘 자라는 인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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