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る
shi-ru
知る는 머릿속에 점 하나가 새로 박히는 순간
그림 바깥에 있던 소식 한 조각이 머릿속으로 들어와 점처럼 박혀 남는 순간. 知る는 없던 점이 새로 박히는 순간, 分かる는 박힌 점들이 이어져 모양이 또렷해지는 것.
知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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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날아와 박힘
そのニュースはテレビで知りました。
sono nyūsu wa terebi de shiri-mashita
그 소식은 텔레비전으로 알았어요.
화면에서 튀어나온 소식 한 조각이 머릿속에 점으로 박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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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힌 점이 남아 있음
この薬の名前を知っていますか。
kono kusuri no namae o shitte i-masu ka
이 약 이름 아세요?
머릿속 한 칸에 약 이름이 적힌 쪽지가 그대로 꽂혀 있는 그림
'알고 있다'는 知っている로 쓴다. 知ります만 쓰면 앞으로 알게 된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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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이 없음
新しい店長はまだ知りません。
atarashii tenchō wa mada shiri-masen
새 점장님은 아직 모릅니다.
사람 이름이 들어갈 칸이 아직 하얗게 비어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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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늦게 박힘
値段は後で知りました。
nedan wa ato de shiri-mashita
가격은 나중에 알았어요.
계산이 끝난 뒤에야 숫자 한 조각이 뒤늦게 머리로 날아와 박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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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없는 것을 가리킴
知らない番号から電話が来ました。
shiranai bangō kara denwa ga ki-mashita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화면에 뜬 번호를 머릿속에서 찾아봐도 박힌 점이 하나도 없는 그림
한 그림으로
知る는 점 하나가 박히는 그림입니다. 화면에서 소식이 날아와 박히면 알게 된 것, 박힌 점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알고 있는 것, 점이 아직 없으면 모르는 것, 늦게 날아와 박히면 나중에 알게 된 것, 점이 없는 번호면 모르는 번호죠. 그래서 知る는 '언제 박혔나'를 묻고, 知っている는 '지금 박혀 있다'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