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つ
ma-tsu
‘잠깐!’도 기다림이다 — 待つ
그림 가던 발을 멈추고 그 자리에 서서, 다음 일이 올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그림. 待つ는 그 자리에 멈춰 다음이 오기를 지키는 것, 急ぐ는 멈추지 않고 발을 재촉하는 것.
待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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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서 있음
ロビーで待っています。
robī de matte i-masu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로비 기둥 옆에 가방을 들고 선 채 문 쪽만 보고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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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락 앞에 손을 멈춤
会社からの電話を待っています。
kaisha kara no denwa o matte i-masu
회사에서 오는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휴대폰을 책상에 올려놓고 화면만 내려다보며 손을 멈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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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바뀌기를 지킴
信号が変わるのを待ちます。
shingō ga kawaru no o machi-masu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릴게요.
횡단보도 앞에 발끝을 붙이고 빨간불을 올려다보는 그림
~のを待つ는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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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게 없어 버팀
結果が出るまで待つしかありません。
kekka ga deru made matsu shika ari-masen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병원 복도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무릎에 얹고 문만 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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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을 멈춰 세움
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番号が違います。
chotto matte kudasai, bangō ga chigai-masu
잠깐만요, 번호가 다릅니다.
상대가 도장을 찍으려는 순간 손바닥을 들어 그 손을 공중에 멈추게 하는 그림
待ってください는 시간을 달라는 말이 아니라 지금 그 동작을 멈추라는 말이다.
한 그림으로
待つ는 발을 멈추고 자리를 지키는 그림 하나입니다. 로비에 서 있으면 사람을 기다리는 것, 전화기를 앞에 두고 손을 멈추면 연락을 기다리는 것, 횡단보도 앞에 발을 붙이면 신호를 기다리는 것,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버티면 어쩔 수 없이 기다리는 것, 상대에게 '잠깐'이라 말하면 그 손을 멈춰 세우는 것이죠. 어느 쪽이든 멈춘 것은 내 발이고, 움직일 차례는 아직 오지 않은 다음 일에 넘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