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
de
で는 장소 조사가 아니라 판이다
그림 일이 벌어지기 전에 판을 하나 깔아 두는 느낌. 그 판 안에서만 움직임이 일어난다. で는 일이 벌어지는 판, に는 그 일이 닿아 멈추는 점.
で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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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벌어지는 자리
会議室で待っています。
kaigi-shitsu de matte imasu
회의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회의실 바닥에 판을 깔고 그 안에 앉아 기다리는 그림
그냥 있으면 に, 뭘 하면 で. 会議室にいます는 그저 그 방에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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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가는 판
バスで通っています。
basu de kayotte imasu
버스로 다니고 있어요.
버스 바닥을 발판처럼 딛고 그 위에 실려 움직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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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바탕
木で作りました。
ki de tsukurimashita
나무로 만들었어요.
다 만들어진 물건 표면에 나뭇결이 그대로 남아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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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생긴 까닭
風邪で休みました。
kaze de yasumimashita
감기로 쉬었어요.
열이 오른 이불 속에 누우면서 출근길이 지워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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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담기는 만큼
三十分で終わります。
sanjuppun de owarimasu
삼십 분이면 끝나요.
삼십 분짜리 칸 안에 일 하나가 꼭 맞게 들어가는 그림
한 그림으로
で는 일이 벌어지기 전에 깔아 두는 판입니다. 회의실을 깔면 기다림이 그 방 안에서 일어나고, 버스를 깔면 이동이 그 위에 실려 가고, 나무를 깔면 물건이 그 바탕에서 나옵니다. 감기를 깔면 결근이 그 안에서 생기고, 삼십 분을 깔면 일이 그 칸 안에 들어가야 하죠. 자리·수단·까닭·한도는 따로가 아니라 다 같은 '그 안에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