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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ろう

darou

だろう는 추측이 아니라 상대 앞으로 굴려 보내는 공이다

그림 말끝을 못 박지 않고, 공 하나를 상대 앞으로 살짝 굴려 놓는 느낌.

자주 쓰는 표현

だろう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안갯속으로 굴려 본 공

    明日はたぶん晴れるでしょう

    ashita wa tabun hareru deshō

    내일은 아마 맑을 것이라는 말이다.

    일기예보가 늘 でしょう로 끝나는 이유다. 단정하지 않는다.

  2. 혼자 굴려 보는 공

    彼はもう知っているだろう

    kare wa mō shitte iru darō

    그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는 혼잣말이다.

    だろう는 반말, でしょう는 정중한 형태다.

  3. 상대 앞에 굴려 동의 구하기

    長旅で疲れたでしょう?

    nagatabi de tsukareta deshō

    먼 길 오느라 피곤하시죠, 하고 짚어 주는 말이다.

    끝을 올려 말하면 상대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말이 된다.

  4. 상대 손에 얹어 두는 공

    この書き方でよろしいでしょうか

    kono kakikata de yoroshii deshō ka

    이렇게 쓰면 괜찮을지 조심스럽게 여쭙는 말이다.

    でしょうか는 ですか보다 한 발 물러선 정중한 질문이다.

  5. 굴려 뒀던 공을 다시 가리키기

    だから言っただろう

    dakara itta darō

    그러게 내가 말했잖아, 하는 말이다.

    だろう?로 밀면 따지는 말투가 된다. 윗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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