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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だろう

darou

だろう는 추측이 아니라 상대 앞으로 굴려 보내는 공이다

그림 말끝을 못 박지 않고, 공 하나를 상대 앞으로 살짝 굴려 놓는 느낌. だろう는 판단을 상대 앞으로 굴려 보내는 말, だ·です는 그 자리에 못을 박아 끝내는 말이다.

자주 쓰는 표현

だろう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안갯속으로 굴려 본 공

    明日はたぶん晴れるでしょう。

    ashita wa tabun hareru deshō

    내일은 아마 맑을 것이라는 말이다.

    예보관이 '맑음'이라 적힌 공을 화면 앞으로 살짝 굴려 놓고 손을 떼는 그림

    일기예보가 늘 でしょう로 끝나는 이유다. 단정하지 않는다.

  2. 혼자 굴려 보는 공

    彼はもう知っているだろう。

    kare wa mō shitte iru darō

    그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는 혼잣말이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 공을 벽 쪽으로 굴려 보내는 그림

    だろう는 반말, でしょう는 정중한 형태다.

  3. 상대 앞에 굴려 동의 구하기

    長旅で疲れたでしょう?

    nagatabi de tsukareta deshō

    먼 길 오느라 피곤하시죠, 하고 짚어 주는 말이다.

    먼 길 온 사람 발치까지 공을 굴려 놓고 고개를 끄덕여 주기를 기다리는 그림

    끝을 올려 말하면 상대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말이 된다.

  4. 상대 손에 얹어 두는 공

    この書き方でよろしいでしょうか。

    kono kakikata de yoroshii deshō ka

    이렇게 쓰면 괜찮을지 조심스럽게 여쭙는 말이다.

    서류를 두 손으로 받쳐, 공을 놓듯 상대 손바닥 위에 살며시 얹어 놓는 그림

    でしょうか는 ですか보다 한 발 물러선 정중한 질문이다.

  5. 굴려 뒀던 공을 다시 가리키기

    だから言っただろう。

    dakara itta darō

    그러게 내가 말했잖아, 하는 말이다.

    아까 굴려 두었던 공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기 있잖아' 하는 그림

    だろう?로 밀면 따지는 말투가 된다. 윗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

한 그림으로

だろう는 추측의 세기가 아니라 공을 어디로 굴리느냐입니다. 안갯속으로 굴리면 일기예보의 でしょう가 되고, 혼자 벽 쪽으로 굴리면 혼잣말이 됩니다. 상대 발치까지 굴려 놓고 기다리면 동의를 구하는 말이 되고, 두 손으로 받쳐 손바닥에 얹으면 でしょうか라는 조심스러운 질문이 되죠. 아까 굴려 둔 공을 다시 가리키면 言っただろう가 되고요. 굴리는 것은 언제나 같은 공 하나, 다른 것은 그 공이 멈춰 서는 자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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