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いただく
te itadaku
ていただく는 부탁이 아니라, 두 손으로 머리까지 받쳐 드는 동작이다
그림 상대가 해 준 일을 두 손으로 받아 머리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그림. いただく는 원래 '머리에 얹어 받는다'는 말이다. ていただく는 남의 행위를 내가 머리 위로 받쳐 드는 것, てくださる는 그 사람이 위에서 내려 주는 것. 같은 일을 보는 쪽만 다르다.
〜ていただく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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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쳐 든 확인
部長に内容を確認していただきました。
buchō ni naiyō o kakunin shite itadakimashita
부장님이 내용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부장이 표시해 준 서류를 내가 두 손으로 머리 높이까지 들어 받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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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 둔 빈 손 = 부탁
こちらにお名前をご記入いただけますか。
kochira ni o-namae o go-kinyū itadakemasu ka
여기에 성함을 적어 주시겠습니까?
펜과 종이를 두 손으로 내밀고 상대 손이 움직여 주기를 기다리는 그림
いただけますか는 가능형. '받쳐 들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 모양이어서 가장 부드러운 부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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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을 받아 들다
先生に足を診ていただきました。
sensei ni ashi o mite itadakimashita
의사 선생님이 발을 봐 주셨습니다.
침대에 앉은 내가, 위에서 내려온 의사 손을 두 손으로 떠받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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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받아 들다
忙しいところ、来ていただいてすみません。
isogashii tokoro, kite itadaite sumimasen
바쁘신데 와 주셔서 죄송합니다.
먼 길을 걸어온 상대의 발자국을 두 손으로 떠받쳐 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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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것을 미리 받치기
資料を送っていただけると助かります。
shiryō o okutte itadakeru to tasukarimasu
자료를 보내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빈 두 손을 미리 펼쳐 내일 올 봉투 자리를 비워 두는 그림
한 그림으로
ていただく는 공손한 말투가 아니라 손의 높이입니다. 이미 받은 일은 머리 높이까지 들어 올려 고맙다는 뜻이 되고, 아직 안 된 일에 두 손을 먼저 펴 두면 그게 부탁이 됩니다. 가능형 いただけますか는 '받쳐 들어도 될까요'라고 묻는 모양이라 부탁 중에 가장 부드럽고, 와 준 발걸음도 진찰한 손도 같은 높이로 받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