杯
bēi
세는 건 음료가 아니라 잔이다, 杯
그림 잔 하나를 손에 쥐는 느낌. 그 안이 무엇으로 차 있든 세는 건 잔 하나다. 杯는 손에 쥐는 잔 하나만큼, 瓶은 마개를 닫아 들고 다니는 병 하나만큼.
杯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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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한 잔
我要一杯美式咖啡。
wǒ yào yì bēi měishì kāfēi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카운터에 빈 잔 하나를 올려놓고 그 안을 커피로 채우는 그림
병으로 나오면 瓶, 그릇에 담기면 碗이다. 그릇이 바뀌면 세는 말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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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는 한 잔
请给我一杯热水。
qǐng gěi wǒ yì bēi rè shuǐ
따뜻한 물 한 잔만 주세요.
빈 잔을 두 손으로 내밀며 따뜻한 물을 청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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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키는 두 잔
我们再来两杯啤酒。
wǒmen zài lái liǎng bēi píjiǔ
맥주 두 잔 더 주세요.
비운 잔 두 개를 들어 보이며 한 번 더를 청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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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고치는 한 잔
这杯奶茶少放点糖。
zhè bēi nǎichá shǎo fàng diǎn táng
이 밀크티는 설탕 조금만 넣어 주세요.
손에 든 잔 하나를 가리키며 설탕을 덜어 달라고 말하는 그림
한 그림으로
카페에서 채워지는 것도 잔 하나, 청하는 물도 잔 하나, 더 시키는 맥주도 잔 둘, 설탕을 고치는 밀크티도 잔 하나입니다. 杯는 안에 든 것이 커피인지 물인지 술인지 묻지 않고, 잔 하나만큼 담겼느냐만 봅니다. 그래서 杯가 붙으면 언제나 손에 쥐는 잔 하나만큼이라는 크기가 함께 떠오릅니다. 같은 음료라도 병에 담기면 瓶, 그릇에 담기면 碗으로 바뀌는 것도 이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