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形
te-kei
て형은 뜻이 없다, 고리가 있을 뿐이다
그림 동사 끝을 て로 바꾸면 문장 끝에 작은 고리가 하나 생긴다. 다음에 오는 말은 전부 그 고리에 걸어 매단다. て는 문장을 고리로 열어 두는 것, た는 도장을 찍어 문장을 닫는 것이다.
て形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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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잇는 고리
手を洗って、ご飯を食べます。
te o aratte, gohan o tabemasu
손을 씻고 나서 밥을 먹는다.
손 씻는 장면 끝에 난 고리에 밥 먹는 장면이 걸려, 두 칸이 한 줄로 이어져 매달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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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매다는 고리
電車に乗って会社まで行きます。
densha ni notte kaisha made ikimasu
전철을 타고 회사까지 간다.
전철 천장에 걸린 고리를 잡고 회사까지 그대로 실려 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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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매다는 고리
遅れてすみません。
okurete sumimasen
늦어서 죄송합니다.
'늦었다'는 팻말이 고리에 걸리고, 그 밑에 '죄송합니다'가 매달려 흔들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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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매다는 고리
ここに名前を書いてください。
koko ni namae o kaite kudasai
여기에 이름을 써 주세요.
書いて가 남긴 고리를 ください라는 손이 붙잡아 펜을 종이 쪽으로 끌어당기는 그림
ください 앞에는 반드시 て형이 온다. 書きください라는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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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매다는 고리
先に帰ってもいいですか。
saki ni kaette mo ii desu ka
먼저 퇴근해도 될까요?
帰って가 남긴 고리에 'いい'라는 패가 걸리고 문이 열리는 그림
한 그림으로
て 하나만 붙이면 문장은 끝나지 않고 고리 하나를 내놓습니다. 그 고리에 다음 동작을 걸면 차례가 되고, 타고 가는 것을 걸면 방법이 되고, 앞선 사정을 걸면 이유가 됩니다. ください를 걸면 부탁, もいい를 걸면 허락이 되고요. 그러니 외울 것은 다섯 개의 문법이 아니라, 고리는 하나이고 거기에 무엇을 매다느냐만 다르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