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い
tai
たい는 소망이 아니라, 내 안에서 뻗어 나온 손이다
그림 내 몸 안에서 손 하나가 앞으로 쑥 뻗어 나오는 그림. 그 손은 내 몸에서만 나온다. たい는 내 몸에서 나온 손, たがる는 남의 몸에서 나온 그 손을 밖에서 지켜보는 말이다.
たい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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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뻗는 손
今日は早く帰りたいです。
kyō wa hayaku kaeritai desu
오늘은 일찍 퇴근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회사 의자에 앉은 몸에서 손 하나가 집 현관 쪽으로 쭉 뻗어 나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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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잡는 것
冷たい水が飲みたい。
tsumetai mizu ga nomitai
찬물이 마시고 싶다는 말이다.
손이 앞으로 나가 찬물 잔을 감싸 쥐는 그림
たい 앞은 を보다 が가 자연스럽다. 내가 하는 동작이 아니라 마음이 끌리는 대상이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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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내미는 손
ちょっと相談したいんですが。
chotto sōdan shitai n desu ga
잠깐 상의드릴 게 있다는 말이다.
손을 반쯤만 내밀다 멈추고 상대 얼굴빛을 살피는 그림
윗사람에게는 したいです보다 したいんですが가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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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뻗었던 손
昔は看護師になりたかったです。
mukashi wa kangoshi ni naritakatta desu
예전엔 간호사가 되고 싶었다는 말이다.
옛 사진 속 어린 내가 간호사 옷 쪽으로 손을 뻗고 있고, 오늘 그 손은 옆구리에 내려와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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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는 손
今日はあまり残業したくないです。
kyō wa amari zangyō shitakunai desu
오늘은 야근을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뻗던 손을 도로 몸쪽으로 거두어 주머니에 넣는 그림
한 그림으로
たい는 다섯 개의 문법이 아니라 손 하나입니다. 지금 뻗으면 오늘의 바람이 되고, 무언가를 감싸 쥐면 그 앞에 を가 아니라 が가 서고, 반쯤 내밀다 멈추면 조심스러운 부탁이 됩니다. 예전에 뻗었던 손은 たかった로 남고, 도로 거둔 손은 たくない가 되고요. 그러니 외울 것은 쓰임 다섯 가지가 아니라, 이 손은 내 몸에서만 나온다는 사실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