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럼
cheoreom
본을 하나 대고 그대로 그린다 — 처럼
그림 종이 위에 본을 하나 올려놓고 그 선을 따라 그리는 그림. 본이 되려는 게 아니라 그 모양을 빌려 오는 것이다.
처럼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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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본
아기처럼 자요.
a-gi-cheo-reom ja-yo
아기가 자는 그 모습을 그대로 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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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 대로의 본
말씀하신 것처럼 했어요.
mal-sseum-ha-sin geot-cheo-reom hae-sseo-yo
그분 말이 본이었고, 그 선을 따라 그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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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본
눈처럼 하얘요.
nun-cheo-reom ha-yae-yo
눈의 흰색을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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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싶은 본
저 사람처럼 되고 싶어요.
jeo sa-ram-cheo-reom doe-go si-peo-yo
저 사람의 모습을 본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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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본
평소처럼 오시면 돼요.
pyeong-so-cheo-reom o-si-myeon dwae-yo
평소의 그 모양 그대로 오면 된다.
'처럼'은 닮았다는 말이지 그것이라는 말이 아니다. 정말 그렇다고 할 때는 '답다'를 쓴다: '학생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