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ど
hodo
옆에 자를 대 보는 말 — ほど
그림 말하려는 것 옆에 눈금자를 대고 '여기까지'라고 짚는 느낌. 자를 대는 위치가 대충일 수도, 끝까지일 수도, 남과 견주는 자리일 수도 있다. ほど는 눈금을 짚어 정도를 재고, くらい는 그 언저리에 헐렁한 동그라미를 쳐서 대충 넘긴다.
ほど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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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 눈금
一時間ほどお待ちいただけますか。
ichi-jikan hodo o-machi itadakemasu ka
한 시간쯤 기다려 주실 수 있냐고 묻는 말.
시계 눈금 1시간 언저리에 자를 대고 그 근처를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는 그림
くらい보다 딱딱해서 가게·회사에서 손님에게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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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의 맨 끝
死ぬほど疲れました。
shinu hodo tsukaremashita
죽을 만큼, 그러니까 더는 못 갈 만큼 지쳤다는 말.
자의 맨 끝 눈금에 손가락이 닿아 더 올라갈 칸이 없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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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는 눈금
彼ほど親切な人はいません。
kare hodo shinsetsu na hito wa imasen
그 사람 눈금까지 올라오는 사람이 없다, 즉 제일 친절하다는 말.
사람들을 나란히 세워 키를 재는데 그 사람 눈금 위로 올라오는 머리가 하나도 없는 그림
'~ほど…ない'는 사실상 최상급을 만드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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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올라가는 눈금
考えれば考えるほど分からなくなります。
kangaereba kangaeru hodo wakaranaku narimasu
생각을 더 할수록 모르겠다는 쪽 눈금도 같이 올라간다.
자 두 개를 나란히 세워 놓고 한쪽 눈금을 올리자 다른 쪽 눈금도 따라 올라가는 그림
동사 가정형 + 같은 동사 + ほど. 두 눈금이 나란히 올라가는 그림.
한 그림으로
자를 어디에 대는지만 보면 넷이 한 그림입니다. 1시간 언저리를 툭 짚으면 ‘한 시간쯤’, 자의 맨 끝을 짚으면 ‘죽을 만큼’, 남의 눈금과 나란히 대면 ‘그 사람만 한 사람이 없다’가 되죠. 마지막은 자가 둘이라, 한쪽을 올리면 다른 쪽도 따라 올라갑니다. 그래서 ほど가 보이면 언제나 ‘어디까지인지 재고 있다’로 읽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