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
su
악수·박수·선수에 똑같이 든 글자
그림 팔 끝에서 다섯 손가락이 펴져, 무언가를 향해 뻗어 나가 쥐는 손 하나. 手 는 뻗어 나가 쥐는 손, 足 은 나를 그 자리까지 옮겨다 놓는 발.
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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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잡는 손
처음 뵙겠습니다. 악수 한번 하실까요?
cheo-eum boep-get-seum-ni-da. ak-su han-beon ha-sil-kka-yo
처음 뵙습니다, 손을 맞잡을까요 하는 인사말이다.
서로 오른손을 내밀어 손바닥을 포개 쥐고 두어 번 흔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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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치는 손
발표가 끝나면 박수를 쳐 주세요.
bal-pyo-ga kkeun-na-myeon bak-su-reul chyeo ju-se-yo
발표가 끝나면 손뼉을 쳐 달라는 뜻이다.
앉아 있던 사람들이 두 손바닥을 가슴 앞에서 빠르게 마주 쳐 소리를 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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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익은 사람
그 선수는 어깨를 다쳤어요.
geu seon-su-neun eo-kkae-reul da-chyeo-sseo-yo
그 운동하는 사람이 어깨를 다쳤다는 뜻이다.
공을 던지고 또 던져 그 동작이 손에 아주 붙어 버린 사람이 운동장에 서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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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드는 손
조수석에 타세요.
jo-su-seo-ge ta-se-yo
운전석 옆자리에 타라는 말이다.
운전하는 사람 옆에 앉아 지도를 펴 들고 길을 짚어 주는 또 하나의 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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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 손
어머니가 내일 수술을 받으세요.
eo-meo-ni-ga nae-il su-su-reul ba-deu-se-yo
어머니가 내일 수술을 받으신다는 뜻이다.
장갑 낀 손이 밝은 불빛 아래에서 작은 칼을 들고 한 군데를 들여다보는 그림
한 그림으로
手 는 뻗어 나가 쥐는 손 하나입니다. 두 손이 서로를 쥐면 악수, 두 손바닥이 마주 치면 박수가 되죠. 그 손이 한 동작에 아주 익어 버리면 선수, 남의 일을 옆에서 거들면 조수, 칼을 들고 몸을 고치면 수술입니다. 낱말은 달라도 그림 안에서 움직이는 것은 늘 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