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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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가 나오는 속도
말이 너무 빨라요.
ma-ri neo-mu ppal-la-yo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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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가 주고받는 덩어리
한국말 조금 해요.
han-gung-mal jo-geum hae-yo
한국어를 조금 한다는 뜻이다.
'한국어' 대신 일상에서 훨씬 자주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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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온 덩어리 하나
그 말은 못 들은 걸로 할게요.
geu ma-reun mot deu-reun geol-lo hal-kke-yo
그 이야기는 안 들은 셈 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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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쪽에서 건너보내는 덩어리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je mal jom deu-reo bo-se-yo
제 이야기를 좀 들어 달라는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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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간 덩어리가 자라남
말이 씨가 된다고 하잖아요.
ma-ri ssi-ga doen-da-go ha-ja-na-yo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말이 땅에 심긴 씨앗처럼 자란다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