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
jjal-da
바지도 머리도 쉬는 시간도 짧다
그림 두 끝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끝이 와 버리는 그림. 짧다는 두 끝이 붙어 금방 끝나는 것, 길다는 끝이 멀어 기다려야 하는 것.
짧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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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발목 위에서 멈춘다
바지가 짧아서 발목이 보여요.
ba-ji-ga jjal-ba-seo bal-mo-gi bo-yeo-yo
바지 길이가 짧아서 발목이 드러나요.
바지 끝과 신발 사이로 맨 발목이 한 뼘 드러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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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 지난 자리가 드러난다
머리를 짧게 잘라 주세요.
meo-ri-reul jjal-ge jal-la ju-se-yo
머리를 짧게 깎아 주세요.
가위가 지나간 자리마다 머리카락이 떨어지고 목덜미가 드러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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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마자 종이 울린다
쉬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swi-neun si-ga-ni neo-mu jjal-ba-yo
쉬는 시간이 너무 잠깐이에요.
의자에 앉아 컵을 들자마자 종이 울려 다시 일어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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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가운데를 덜어 낸다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말씀해 주세요.
si-ga-ni eop-seu-ni-kka jjal-ge mal-sseum-hae ju-se-yo
시간이 없으니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긴 문장에서 가운데 부분을 손으로 덜어 내고 앞뒤만 남기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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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날이 얼마 안 된다
제가 아직 경력이 짧아서요.
je-ga a-jik gyeong-nyeo-gi jjal-ba-seo-yo
제가 아직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요.
달력에 첫 출근 날 표시가 바로 몇 장 앞에 있는 그림
경력·손 같은 말과 함께 쓰면 모자란다는 뜻이 됩니다.
한 그림으로
짧다는 두 끝이 가까이 붙은 그림입니다. 바지 끝이 발목 위에서 멈추면 짧아서 발목이 보여요가 되고, 가위가 지나 목덜미가 드러나면 짧게 잘라 주세요가 되고, 앉자마자 종이 울리면 시간이 짧아요가 되죠. 긴 문장에서 가운데를 덜어 내면 짧게 말하는 것이 되고, 시작한 날이 얼마 안 되면 경력이 짧은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