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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てしまう

te-shimau

てしまう는 후회가 아니라, 뚜껑이 닫힌 소리다

그림 상자에 넣고 뚜껑을 덮는다. 다시 열 수 없다. 그래서 '다 끝냈다'도 되고 '아차, 저질렀다'도 된다. ておく는 나중을 위해 열어 두는 것, てしまう는 되돌릴 수 없게 닫아 버리는 것이다.

어미 · 활용

てしまう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끝까지 해서 닫음

    レポートは書いてしまいました。

    repōto wa kaite shimaimashita

    보고서는 다 써 버렸어요.

    마지막 장까지 인쇄된 보고서를 상자에 넣고 뚜껑을 덮는 그림

  2. 닫혀서 되돌릴 수 없음

    財布を落としてしまった。

    saifu o otoshite shimatta

    지갑을 잃어버렸어.

    지갑이 상자 안으로 떨어지고 뚜껑이 닫혀 손이 닿지 않는 그림

  3. 입말로 줄인 모습

    電車に傘を忘れちゃった。

    densha ni kasa o wasurechatta

    전철에 우산을 두고 내렸어.

    우산 하나만 안에 남긴 채 전철 문이 닫히고 그대로 떠나 버리는 그림

    말할 때 ~てしまう는 ~ちゃう로, ~でしまう는 ~じゃう로 준다. 飲んじゃった처럼.

  4. 남김없이 비워 닫음

    ケーキを全部食べてしまった。

    kēki o zenbu tabete shimatta

    케이크를 다 먹어 버렸어.

    케이크 접시가 텅 비고, 빈 상자 뚜껑이 탁 덮이는 그림

  5. 그렇게 되어 버렸다

    寝坊して、遅刻してしまいました。

    nebō shite, chikoku shite shimaimashita

    늦잠을 자서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알람을 지나쳐 버린 시계 위로 뚜껑이 덮이고, '지각'이라는 결과만 남는 그림

    사과할 때 遅刻しました보다 遅刻してしまいました가 훨씬 자연스럽다.

한 그림으로

てしまう는 뉘우침도 완료도 아니라, 뚜껑이 닫혀 다시 열 수 없게 된 한 장면입니다. 보고서를 다 써서 덮으면 뿌듯한 완료가 되고, 지갑이 들어간 채 덮이면 같은 뚜껑이 아찔한 상실이 되죠. 전철 문이 닫히면 우산은 그 안에 남고, 접시가 비고 상자가 덮이면 케이크는 끝이고, 늦잠 위로 뚜껑이 덮이면 지각이라는 결과만 남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てしまう가 붙는 순간 그 일은 이미 닫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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