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くれる
te-kureru
빼면 문법은 맞는데, 사람이 차가워진다
그림 상대가 한 행동이 화살처럼 나를 향해 날아와 닿는다. 그 화살에 고마움이 실려 온다. てくれる는 화살이 나에게 오는 것, てあげる는 화살이 나에게서 남에게 가는 것이다.
てくれ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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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온 호의
友達が空港まで送ってくれました。
tomodachi ga kūkō made okutte kuremashita
친구가 공항까지 데려다줬어요.
친구 차 조수석에 내가 앉아 있고, 공항 표지판이 앞 유리 쪽으로 다가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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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남은 가르침
先輩が仕事を教えてくれました。
senpai ga shigoto o oshiete kuremashita
선배가 일을 가르쳐 줬어요.
선배의 손이 서류를 내 쪽으로 돌려놓고 순서를 하나씩 짚어 주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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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을 나에게 달라는 부탁
ちょっと手伝ってくれない?
chotto tetsudatte kurenai?
잠깐 도와줄래?
짐을 든 채 상대 쪽으로 한 손을 내밀며 이쪽으로 와 달라고 청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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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배려
医者が丁寧に説明してくれた。
isha ga teinei ni setsumei shite kureta
의사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 줬어.
의사가 내 쪽으로 몸을 기울여 종이에 그림을 그려 가며 설명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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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쪽 사람에게 닿아도
母が弟に自転車を買ってくれた。
haha ga otōto ni jitensha o katte kureta
엄마가 동생에게 자전거를 사 줬어.
엄마가 내민 자전거가 동생에게 가는데, 그 동생이 내 편 울타리 안에 서 있는 그림
받는 사람이 내가 아니어도 내 가족이면 くれる. 남에게 준 것이면 あげる다.
한 그림으로
てくれる는 '해 주다'라는 뜻이 아니라, 그 동작이 나를 향해 왔다는 방향 표시입니다. 친구 차가 나를 태우고 오면 화살은 조수석에 꽂히고, 선배가 서류를 내 쪽으로 돌려놓으면 가르침이 내 쪽에 닿습니다. 손을 내밀어 부탁하는 것은 화살을 이쪽으로 쏴 달라는 말이고, 의사가 몸을 기울이면 배려가 같은 선을 따라 내게 옵니다. 동생에게 간 자전거까지 세는 것은 그 동생이 내 편 울타리 안에 서 있기 때문이죠. 고맙다는 마음이 따라오는 것은, 방향이 애초에 그렇게 그려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