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 up with
pʊt ʌp wɪð
‘참는다’가 아니라 ‘이고 서 있다’
그림 무거운 것을 두 팔로 받쳐 올린 채, 내려놓지 못하고 그대로 버티고 서 있는 모습. give up 은 들고 있던 것을 놓아 버리는 것, put up with 는 놓지 않고 계속 이고 있는 것.
put up with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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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을 이고 버팀
I can't put up with this noise any longer.
aɪ kænt pʊt ʌp wɪð ðɪs nɔɪz ˈeni ˈlɔːŋɡər
이 소음을 더는 못 견디겠어요.
소음 덩어리를 머리 위로 받쳐 든 두 팔이 후들거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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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십 년째 이고 있음
She put up with him for ten years.
ʃi pʊt ʌp wɪð hɪm fər ten jɪrz
그 사람은 십 년을 그를 참고 살았어요.
사람 하나 몫의 무게를 십 년째 팔 위에 얹고 서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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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겨우내 이고 있음
We had to put up with the cold all winter.
wi hæd tə pʊt ʌp wɪð ðə koʊld ɔːl ˈwɪntər
우리는 겨우내 추위를 견뎌야 했어요.
차가운 짐을 어깨에 얹은 채 겨우내 그 밑에 서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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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게를 어떻게 드느냐
How do you put up with that boss?
haʊ duː juː pʊt ʌp wɪð ðæt bɔːs
저런 상사를 어떻게 견디세요?
남이 든 커다란 짐을 보며 저 팔이 어떻게 버티나 싶어 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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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려놓겠다
I'm not putting up with it anymore.
aɪm nɑːt ˈpʊtɪŋ ʌp wɪð ɪt ˌeniˈmɔːr
이제 더는 안 참을 거예요.
들고 있던 짐을 바닥에 쿵 내려놓고 손을 터는 그림.
부정문이 훨씬 흔하다. 들고 있던 것을 바닥에 내려놓는 그림이다.
한 그림으로
put up with 은 무게를 든 채 내려놓지 않는 자세 하나입니다. 이고 있는 것이 소음이면 못 견디겠다는 말이 되고, 사람이면 십 년을 참고 산 것이 되고, 추위면 겨우내 버틴 것이 되죠. 남이 든 짐을 보고 저걸 어떻게 드느냐고 묻는 것도 같은 그림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짐을 쿵 내려놓으면 그게 바로 더는 안 참는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