怕
pà
몸이 한 발 뒤로 물러나는 말, 怕
그림 앞의 무엇을 보자 어깨가 오그라들고 발이 저절로 한 발 뒤로 빠지는 그림. 怕 는 몸이 뒤로 물러나는 쪽, 敢 은 그래도 앞으로 나서는 쪽.
怕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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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뒤로 빠짐
我怕狗,你先走吧。
wǒ pà gǒu, nǐ xiān zǒu ba
저는 개가 무서워요, 먼저 가세요.
골목에서 개를 보고 어깨를 움츠리며 한 발 뒤로 물러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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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남을 붙잡기
别怕,医生马上就来。
bié pà, yī shēng mǎ shàng jiù lái
무서워하지 마세요, 의사가 곧 와요.
침대 옆에서 환자의 손을 잡고 어깨를 펴 주는 그림
别怕 는 달랠 때 바로 쓰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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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일 앞에서 움츠러듦
我怕赶不上火车。
wǒ pà gǎn bú shàng huǒ chē
기차를 못 탈까 걱정이다.
역 시계를 보며 아직 오지 않은 일 앞에서 발이 굳는 그림
怕 뒤에 걱정되는 일이 문장째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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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지 않음
这个孩子不怕冷。
zhè ge hái zi bú pà lěng
이 아이는 추위를 안 타요.
찬 바람 앞에서도 어깨를 펴고 그대로 서 있는 아이 그림
不怕 는 못 견디지 않는다는 말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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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반걸음 물러섬
恐怕他今天不来了。
kǒng pà tā jīn tiān bù lái le
그는 오늘 아마 안 올 것 같다.
전화를 끊고 올 사람 자리를 보며 말끝을 흐리는 그림
恐怕 는 좋지 않은 쪽을 짐작할 때 씁니다
한 그림으로
怕 는 뒤로 향한 화살표 하나입니다. 눈앞의 개를 보고 발이 뒤로 빠지면 무서운 것이고, 그 물러남을 멈춰 달라고 붙잡는 말이 别怕 죠. 아직 오지 않은 일 앞에서 몸이 미리 움츠러들면 걱정이 되고, 추위 앞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안 추워한다는 말이 됩니다. 말투까지 반걸음 물러서면 恐怕, 아마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짐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