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ぐ
sugu
시간도 거리도 성격도 ‘틈이 없다’ 하나로
그림 두 점이 딱 붙어 사이에 끼울 틈이 조금도 없는 그림. すぐ 는 틈이 없이 바로 붙은 것, やっと 는 한참 걸려 겨우 닿은 것.
すぐ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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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붙어 있다
今すぐ行きます。
i-ma su-gu i-ki-ma-su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말을 마치자마자 의자가 뒤로 밀리며 벌써 일어서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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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붙어 있다
すぐ終わりますから、お待ちください。
su-gu o-wa-ri-ma-su ka-ra, o-ma-chi ku-da-sai
금방 끝나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남은 일이 손가락 한 마디만큼만 남아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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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붙어 있다
お店は駅のすぐ前です。
o-mi-se wa e-ki no su-gu ma-e de-su
가게는 역 바로 앞입니다.
역 출구에서 고개를 들면 바로 눈앞에 간판이 붙어 있는 그림
장소에 쓸 때는 뒤에 前·隣·そこ 같은 말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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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과 붙어 있다
このボタンを押すと、すぐ止まります。
ko-no bo-tan o o-su to, su-gu to-ma-ri-ma-su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멈춥니다.
누르는 손가락과 멈추는 바늘이 한 동작처럼 이어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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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붙어 있다
父はすぐ怒るんです。
chi-chi wa su-gu o-ko-ru n de-su
아버지는 금방 화를 내세요.
작은 말 한마디에 성냥처럼 바로 불이 붙는 그림
성격·습관을 말할 때 '쉽게 ~한다' 가 된다.
한 그림으로
すぐ 는 두 점 사이에 틈이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과 출발이 붙으면 지금 바로, 지금과 끝이 붙으면 금방 끝남이 되죠. 역과 가게가 붙으면 바로 앞이 되고, 누름과 멈춤이 붙으면 누르자마자가 되고, 작은 말과 화가 붙으면 금방 화내는 성격이 됩니다. 시간이든 거리든 마음이든, すぐ 가 지우는 것은 언제나 그 사이의 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