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能/可以
huì / néng / kěyǐ
할 수 있다는 문 하나에 자물쇠가 셋 달려 있다
그림 할 수 있다고 적힌 문 하나에 자물쇠가 셋. 배워야 열리는 것이 会, 지금 몸과 형편이 되어야 열리는 것이 能, 남이 열어 줘야 하는 것이 可以다. 안 된다고 할 때 不可以는 규칙이 막는 하면 안 된다이고, 不能은 사정이 막는 그럴 형편이 아니다이다.
会/能/可以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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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열리는 자물쇠
我会开车,可是今天喝酒了。
wǒ huì kāichē, kěshì jīntiān hē jiǔ le
운전할 줄은 아는데 오늘 술을 마셨어요.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열쇠를 손에 쥔 채 앞에 놓인 술잔을 내려다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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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막은 자물쇠
今天我不能加班,得去接孩子。
jīntiān wǒ bù néng jiābān, děi qù jiē háizi
오늘은 야근 못 해요,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해서요.
퇴근 시간에 가방을 들고 책상 앞에 선 채 시계와 어린이집 쪽을 번갈아 보는 그림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 상황이 막을 때는 不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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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쥔 열쇠
请问这儿可以抽烟吗?
qǐngwèn zhèr kěyǐ chōuyān ma
저기요,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나요?
담배를 입에 물기 직전에 가게 주인 쪽으로 고개를 돌려 눈으로 묻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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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내는 힘의 크기
他一天能走两万步。
tā yì tiān néng zǒu liǎng wàn bù
저 사람은 하루에 2만 보를 걸어요.
하루가 끝날 무렵 만보기 화면에 20000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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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흐름
天气预报说明天会下雨。
tiānqì yùbào shuō míngtiān huì xià yǔ
일기예보에서 내일 비 온다고 하네요.
텔레비전 일기예보 지도에서 내일 자리에 빗방울 표시가 내려앉는 그림
会는 몸에 밴 것이라, 세상이 늘 그러는 일 곧 ~할 것이다로도 쓴다.
한 그림으로
운전할 줄 아는 것은 배워서 몸에 남은 会, 오늘 야근을 못 하는 것은 형편이 막아선 能, 담배를 피워도 되느냐는 남이 쥔 열쇠 可以입니다. 하루 2만 보는 몸이 낼 수 있는 힘의 크기라 다시 能이고,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는 세상이 늘 그렇게 굴러간다는 会죠. 세 글자는 같은 문 앞에 서 있지만 묻는 것이 다릅니다 — 배웠느냐, 지금 되느냐, 허락받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