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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れる(受身)

rareru-ukemi

受身는 ‘당하다’가 아니라, 카메라를 옮기는 일이다

그림 남이 쏜 화살이 나에게로 떨어져 닿는다. 카메라가 쏘는 쪽이 아니라 맞는 쪽에 서 있다.

어미 · 활용

られる(受身)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좋은 것도 내려온다

    部長にほめられました

    buchō ni homeraremashita

    부장님께 칭찬받았어요.

    받은 게 좋은 일이어도 受身다. '당하다'로만 외우면 이 문장이 이상해 보인다.

  2. 달갑지 않게 닿음

    電車で足を踏まれた

    densha de ashi o fumareta

    전철에서 발을 밟혔어.

  3. 하늘이 쏜 화살도 나에게

    雨に降られて、濡れました。

    ame ni furarete, nuremashita

    비를 맞아서 젖었어요.

    雨が降る는 그냥 비가 오는 것, 雨に降られる는 그 비 때문에 내가 곤란해진 것이다.

  4. 한 사람을 지우고 물건만

    この工場は50年前に建てられました

    kono kōjō wa gojūnen mae ni tateraremashita

    이 공장은 50년 전에 지어졌습니다.

  5. 공지에서 쓰는 담담한 말투

    会議は三時から行われます

    kaigi wa sanji kara okonawaremasu

    회의는 세 시부터 열립니다.

    사내 안내문과 공지문은 거의 이 형태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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